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스타

속보

더보기

'그남자 오수' 이종현·김소은·강태오, 굿바이 혹은 웰컴 연애?…확실한 '썸 로맨스' 드라마 (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지은 기자] ‘그남자 오수’ 연애에 미숙한 남녀가 확실한 썸 로맨스를 펼친다.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스탠포드호텔에서 OCN 새 월화드라마 ‘그남자 오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남기훈 PD, 이종현, 김소은, 강태오, 허정민, 김연서, 이혜란, 박나예가 참석했다.

이번 작품은 연애감 없는 현대판 큐피드 남자 이종현(오수 역)과 연애 허당녀 김소은(서유리 역)의 둘만 모르는, 하지만 남들은 다 아는 확실한 썸로맨스 드라마이다, 더욱이 신비로운 나무에 얽힌 전설과 함께 사랑에 빠진 두 남녀가 보여주는 현실적인 썸으로 공감 포인트를 갖췄다.

이날 남기훈 PD는 “다른 장르물보다 로코가 어렵다고 생각한다. 주인공 남녀의 코믹한 부분과 연기적인 부분의 앙상블이 월등하게 재밌는 부분이 있다. 그래서 ‘그 남자 오수’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강태오는 “‘그 남자 오수’에서 김진우 역을 맡았고, 이 친구는 고등학교 체육 교사이다. 기본적으로 배려심과 매너를 갖고 있다. 어린 시절 첫사랑 유리(김소은)을 다시 만나 그를 지키는 키다리 남사친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소은은 “서유리 역을 맡았다. 유리는 긍정적이고 쾌활하고 순수한 친구이지만, 연애에 있어서는 엄청난 허당이다. 그래서 진우와 오수 사이에서 갈등을 많이 하는 인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수한 인물”이라고 말했다. 또 이종현은 “아이러니하게도 본인 사랑 말고 남들의 사랑을 보고 이어주는 현대판 큐피트이다. 유리를 만나서 어떻게 변해갈지가 궁금한 캐릭터”라고 덧붙였다.

이번 드라마의 전작은 씨엔블루 이정신이 출연했던 ‘애간장’이었다. 그 뒤를 바로 같은 멤버인 이종현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이에 그는 “‘그 남자 오수’의 전작이 멤버 정신이가 했던 ‘애간장’이었다. 연속으로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데뷔한지 9년차고, 함께한지 10년이 넘었다. 서로에 대한 격려와 응원보다, 장난을 치며 웃겨 준다. 그보다 첫 주연이라 그런지 그동안 제가 해온 역할에 비해 큰 부담이 있었다. 많은 배우 분들이 도와주셔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종현은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드라마 보고, 직접 하면서 이렇게 많은 것을 잘하는 친구를 처음 봤다.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강태오는 ‘쇼트’에서 스케이팅 선수로 임했고, 이번에는 체육 교사로 분했다. 강태오는 “‘쇼트’에서 호영이는 톡톡 튀고 개성이 강한 럭비공 같은 인물이었다. 진우는 다정다감해서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이번 서프라이즈 유일 형과 작품을 같이 하게 돼서 더욱 편안하게 임했다”고 전했다.

더욱이 김소은과 이종현은 ‘그 남자 오수’로 첫 호흡을 맞춘 상태이다. 김소은은 “처음에 낯가림도 심해서 잘 나올까 걱정이 많았다. 점차 찍어 가면서 친해졌고 지금은 너무 편안하게 임하고 있다”며 웃어 보였다.

또 “액션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매번 로코와 멜로, 액션을 하고 싶다고 얘기 했었는데 ‘그 남자 오수’를 통해 다 하게 됐다. 그래서 너무 신이 나서 촬영을 하고 있다. 무술 감독님이 소질이 있다고 해주셔서, 칭찬을 들으니 더 열심히 하게 됐다. ‘액션 하는 김소은’이라는 수식어가 붙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남 PD는 “악조건 속에서 촬영을 진행해왔다. 추위가 정말 크게 작용했다. 저희끼리 의기투합에서 정말 열심히 찍었으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OCN ‘그남자 오수’는 총 16부작으로, 오는 3월 5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사진=CJ E&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관 "대한상의 담당자 법적조치"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9일 대한상공회의소의 이른바 '가짜뉴스 보도자료'에 대해 "법정단체로서 공적 책무와 책임을 망각한 사례"라고 지적했다. 김정관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에서 '6개 경제단체와 긴급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이 언급했다. 이날 회의에는 문제를 일으킨 대한상공회의소를 비롯해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 6단체 상근부회장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이번 회의는 미국 관세협상, 고환율 등 우리 경제의 대내외 여건과 주요 경제단체들의 현안을 점검하고, 특히 최근 상속세 관련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에서 촉발된 '가짜뉴스' 사안에 대해 인식을 공유하고, 재발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장관은 우선 "대한상의를 소관하는 주무장관으로서 국민들께 깊이 사과드린다"면서 유감을 표했다. 이어 "상속세 부담에 자산가 유출 세계 4위라는 지난주(3일)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는 법정단체로서 공적 책무와 책임을 망각한 사례"라고 질타했다. 그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상속제 제도 개선을 목적으로 인용한 통계의 출처는 전문조사기관이 아니라 이민 컨설팅을 영업목적으로 하는 사설업체의 추계에 불과하다"면서 "이미 다수의 해외 언론과 연구기관이 해당 자료의 신뢰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으나, 대한상공회의소는 최소한의 검증 절차조차 거치지 않은 채 자료를 인용·확산시켰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또한 "해당 컨설팅업체 자료 어디에도 상속세 언급은 없음에도 대한상공회의소는 자의적으로 상속세 문제로 연결해 해석했다"고 질타했다. 특히 "보도자료에 인용된 '최근 1년간 우리나라 백만장자 유출이 2400명으로 두 배 증가했다'는 내용도 국세청에 따르면. 연평균 139명에 불과해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라고 바로잡았다. 김 장관은 "이번 사안은 국민과 시장을 혼란에 빠뜨리고 정책 환경 전반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규정했다. 이에 산업부는 "대한상공회의소의 해당 보도자료 작성·검증·배포 전 과정에 대해 즉각 감사를 착수했다"면서 "추후 감사 결과에 따라 담당자 문책, 법적 조치 등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제시했다. 아울러 "정부 정책과 현장 간의 간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2월 말부터 주요 단체, 협회들과 '정책간담회'를 정례화해 이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가 열리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2-09 09:03
사진
李대통령 '잘한다' 55.8%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55.8%로 2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6일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 했다는 긍정평가는 55.8%였다. 지난 조사보다 1.3%포인트(p) 오른 수치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창원 성산구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07 photo@newspim.com 이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못 했다는 부정평가는 39.1%로 지난 조사보다 1.6%p 떨어졌다. '잘 모름'은 5.1%로 확인됐다. 리얼미터는 "부동산 다주택 투기 규제 및 물가 관리 등 체감도 높은 민생대책과 더불어 대기업 채용 유도, 남부내륙철도 착공과 같은 경제 활성화·균형 발전 행보가 지지율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지난 5∼6일 진행한 정당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3.7%p 오른 47.6%, 국민의힘 지지율은 2.1%p 떨어진 34.9%로 각각 집계됐다. 민주당은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고, 국민의힘은 2주 연속 하락했다. 이어 조국혁신당은 2.6%, 개혁신당은 3.3%, 진보당은 1.3% 지지율을 기록했다. 무당층은 8.9%였다. 리얼미터는 두 조사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정당 지지도 조사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5.2%,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6%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9 09: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