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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신형 ‘K3’ 판매…15.2km/ℓ 로 경차급 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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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트림 엔진 최초 장착…경차급 연비에 차체는 더 커져

[뉴스핌 = 전민준 기자] 기아자동차가 27일 경차급 연비를 자랑하는 준중형 세단 ‘올 뉴K3’ 판매에 들어간다.

기아차의 신형 K3는 15.2km/ℓ(15인치 타이어 기준)의 경차급 연비를 인증 받았다. 이는 기존 K3 모델 대비 약 10% 이상 개선된 수치다.

올 뉴 K3.<사진=기아자동차>

경차급 연비를 갖추고도 올 뉴 K3는 전장 4640mm, 전폭 1800mm, 전고 1440mm로, 1세대 모델에 비해 각각 80mm, 20mm, 5mm 커졌다. 축거(휠베이스)는 2700mm로 동일하다.

전면부는 롱후드 스타일을 기반으로 볼륨감을 더하고, 기아차의 상징인 ‘호랑이코’ 그릴과 올 뉴 K3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엑스 크로스(X-Cross) LED DRL, Full LED 헤드램프를 적용했다.

범퍼 하단에는 대형 인테이크 그릴과 수평형 방향지시등이 포함된 에어커튼을 배치했다. 측면부는 쿠페형 루프라인을 갖추고, 후면부는 화살 모양을 형상화한 애로우 라인(Arrow-line) LED 리어콤비램프와 이를 연결한 트렁크 가니쉬, 전면부와 동일한 수평형 방향지시등을 채택했다.

색상은 △런웨이 레드 △호라이즌 블루 △플라티늄 그라파이트 △스틸 그레이 등 신규 컬러 4종을 포함해 △스노우 화이트 펄 △실키 실버 △그래비티 블루 △오로라 블랙 펄 등 총 8종이며, △블랙 △브라운 인테리어 등 2종의 내장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트렌디 1590만원 △럭셔리 1810만원 △프레스티지 2030만원 △노블레스 2220만원이다.

[뉴스핌 Newspim] 전민준 기자(minjun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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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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