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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간 미만 초단시간 노동자에 '실업급여' 지급…친환경 화물차 신규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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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단시간 노동자 실업급여 법 개정 제출
설·추석 명절 승차권 모바일 예·발매 도입
전문대학 정원 외 편입학 규제 완화

[세종=뉴스핌 이규하 기자] 주 2일 이하 또는 15시간 미만의 초단시간 노동자가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법안 개정이 추진된다. 또 신규허가가 사실상 동결된 사업용 화물차 허가제도 전기·수소 등 친환경 화물차에겐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정부는 27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 규제정비종합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규제혁신 3대 분야는 ▲미래新(신)산업 지원 ▲일자리 창출 ▲국민불편·민생부담 해소로 30대 핵심과제와 333개 세부 과제가 선정됐다.

우선 플라잉보드, 유인드론 등 새로운 형태의 비행 장치를 시험 비행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다. 정부는 올 12월 초경량비행장치 비행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상의 기준(고시) 개정에 나선 예정이다.

창업기업의 신기술·신제품 등에 대한 수의계약 요건도 완화된다. 현행 연구개발(R&D)사업을 통해 신제품을 개발한 창업기업은 개발 성공에도 판로확보의 어려움을 겪는 구조다.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뉴스핌>

이에 따라 정부는 모든 국가 R&D의 모든 기관을 대상해 수의계약을 허용키로 했다. 아울러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과 직접 관련된 기술은 특허 우선심사 대상에 포함키로 했다.

대학 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 주식 보유 기준도 10% 이상으로 완화된다.

특히 현행 이직 전 18개월 이내에 유급근로일이 180일 이상일 경우 받을 수 있는 실업급여 기준도 초단시간 노동자로 확대된다. 즉, 주 2일 이하 또는 15시간 미만의 초단시간 노동자에 대한 실업급여가 가능해지는 경우다.

정부는 초단시간 노동자의 실업급여 수급을 확대한 고용보험법 개정안을 오는 4월 국회제출할 계획이다.

PC만 가능하던 코레일·SR(수서고속철) 등 명절 승차권 예매도 8월부터 모바일 예매가 가능해진다. 전화 예·발매가 불가능했던 SR의 경우는 내달부터 서비스가 개시된다.

전문대학 정원 외 편입학 규제도 풀기로 했다. 학사학위 취득자의 전문대학 3학년 정원 외 편입학을 허용하는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이 12월 추진된다.

국립자연휴양림시설 내 입장이 금지된 반려동물(장애인 보조견 예외)은 동반 입장이 가능한 별도의 산림휴양시설을 지정키로 했다.

더불어 창업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 음식점업 등 과밀업종과 미풍양속 저해 업종 등의 규정은 대폭 완화키로 했다. 사회통념상 인정하기 어려운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은 창업 지원이 가능해진다.

동일업종에서의 재창업도 지원을 허용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중소기업창업지원법 개정안은 6월 국회에 제출된다.

이 밖에 화장품 폐업신고 절차는 식약처 또는 세무서 중 1곳에만 제출할 경우 영업 및 사업자등록의 동시 폐업처리가 가능해진다.

정부 관계자는 “신산업 규제특례의 원칙과 기본방향을 담은 ‘행정규제기본법’과 4대 분야별 ‘규제 샌드박스 관련법’의 입법을 상반기 내 마무리하고 추가 입법과제와 개별 시범사업을 연중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규제특례 적용을 중앙부처 법령에서 공공기관의 규정·지침까지 확산해 나갈 것”이라며 “신산업 사업자의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법령상 규제존재 여부 또는 허가 필요 여부를 확인해 주는 ‘규제신속확인제’를 올해 도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규하 기자 (jud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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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여론조사 보니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적합도·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일반 국민은 정청래 후보, 민주당 지지층에선 김민석 후보가 앞서는 흐름이다. 오는 8월 1일 충청권 첫 지역 순회 합동 연설회와 경선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어 민주당 전대 열기가 더욱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김민석(왼쪽부터), 정청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방송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29 photo@newspim.com ◆ NBS, 정청래 21% 김민석 19% 송영길 6%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7~29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조사를 진행한 NBS(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차기 당대표 적합도 정청래 후보 21%, 김민석 후보 19%, 송영길 후보 6% 순이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34%, 정 후보 29%, 송 후보가 9%로 나타났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 오마이뉴스 민주당 지지층, 김민석 41.6% 정청래 37.7% 송영길 9.5%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에스티아이(STI)가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성인 남녀 중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11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당대표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김 후보 41.6%, 정 후보 37.7%, 송 후보 9.5%였다. 오마이뉴스 조사는 구조화된 질문지를 사용한 휴대전화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 뉴스토마토, 정청래 36.9% 김민석 28.0%, 송영길 9.2%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남녀 103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차기 당대표 선호도 1순위로 정 후보가 36.9%였다. 김 후보는 28.0%, 송 후보는 9.2%였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44.9%로 정 후보 38.9%보다 높은 지지를 얻었다. 송 후보는 11.2%였다.  선호투표제 도입에 맞춰 실시한 2순위 선호도 조사에서는 송 후보가 33.9%로 가장 높은 응답을 받았다. 이어 김 후보가 12.9%, 정 후보 9.0% 순이다. 송 후보를 2순위로 선택한 57.9%는 김 후보를 1순위로 꼽았다. 36.9%는 정 후보를 선택했다. 미디어토마토 조사는 무선 전화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주당은 이번 당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를 처음 도입했다. 선호투표제는 유권자가 후보 한 명만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1·2·3순위 선호 후보를 함께 기입하는 방식이다. 먼저 1순위 득표를 집계해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그대로 당선자가 결정된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땐 최하위 득표자의 2순위 표를 배분한다. 각 여론조사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7-3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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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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