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평창올림픽 결산] 평창윈터페스티벌‧KTX‧시민참여 홈스테이, 올림픽 성공 동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평창특별취재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동반자는 평창윈터페스티벌, 인천공항은 물론 서울역에서 진부역, 평창역, 강릉역 등 올림픽이 열리는 공간을 한달음에 이어주는 새로운 KTX와 시민이 적극 참여해 내외국인을 맞은 홈스테이 등이 있었다.

우리음식 문화를 알린 페스티벌 <사진=김유정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기 전에 숙박시설에 관한 문제와 이동수단, 볼거리가 부족하다는 것이 끊임없이 제기됐지만 막상 뚜껑을 열자 강원도민은 물론 대한민국이 손님맞이에 적극 참여해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러냈다는 평가다.

◆ 평창동계올림픽과 더불어 볼거리 가득한 ‘평창윈터페스티벌’

대관령눈꽃축제 <사진=김유정 기자>

강원도를 대표하는 윈터페스티벌인 송어축제와 대관령눈꽃축제는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에 맞춰 기간을 연장했다. 지난 2017년 12월22일부터 시작해 66일간 펼쳐진 윈터페스티벌엔 송어축제 50만4000명, 눈꽃축제 20만2000명 등 총 70만 여명의 내외국인으로 이뤄진 관광객이 축제를 찾았다.

대관령눈꽃축제는 김인철 건축사가 눈조각 공원의 공간설계를 맡아 대형오륜을 테마로 세계명작동화를 주제로 눈조각을 배치했다. 야간 전시조명과 미디어파사드 공연 및 전시장 내 퍼레이드는 물론 주변에는 우리 음식 문화를 보여주는 전시관과 강원도 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푸드코트가 마련돼 있어 내외국인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해줬다.

◆ 경강선이 평창올림픽 가는길 더욱 쉽게! 편하게!

인천공항에서 강릉까지 이어주는 KTX <사진=김유정 기자>

외국인여행객을 위해 인천공항에서 강릉까지 잇는 노선이 신설돼 인천공항과 강릉을 편하게 이어줬다. 다만 설연휴와 동계올림픽 기간이 맞물리면서 연일 매진이 된 KTX표 구하기가 어려워져 패스를 구입한 외국인여행객들에게 불편을 끼쳐 아쉬움으로 남았다. 지난 2017년 12월 22일에 평창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경강선이 개통되면서 서울은 물론 수도권역에서 출발하는 관람객의 부담을 덜어주줘 올림픽 티켓 구매에 힘을 더했다. 또 평창 프리패스 등을 새롭게 만들어 판매하면서 외국인 여행객이 더욱 편하게 KTX를 이용할 수 있었다.

◆ 강릉시민이 적극참여한 홈스테이로 ‘한국의 정’ 전해

올림픽 대회기간 동안 강릉시의 홈스테이 프로그램에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러시아, 중국, 일본 등 16개국의 202명이 참여했다. 강릉 일반 시민 89가정이 호스트로 참여해 민간대사관 역할 톡톡히 했다. 숙박기간은 평균 4박 5일로 16개국 202명의 외국인 게스트들이 강릉의 정과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정부지로 올라가는 숙소요금과 숙소부족의 문제가 제기되자 강릉시민이 적극 참여해 숙소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조금이나마 기여했다. 강릉 홈스테이는 평화와 친선이라는 올림픽 정신을 구현하며 평창동계올림픽을 더 다채롭게 만들어 줬다는 평을 받았다.

[뉴스핌 Newspim]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youz@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