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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순위, 한국 7위...이승훈 '약속의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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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매스스타트 초대 챔피언 등극...김보름도 '눈물의 은메달'
이상호는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서 은메달로 한국 설상 첫 메달

[ 뉴스핌=평창특별취재팀 ]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을 하루 앞둔 24일은 '코리아 데이'였다.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추가하며 7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위원장 이희범)에 따르면 한국은 오늘까지 금메달 5개, 은메달 6개,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 

오늘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 종목에서 이승훈이 금메달을 목에 걸며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매스스타트는 평창올림픽을 통해 최초로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됐다.

24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에 출전한 한국 이승훈이 금메달을 확정짓고 함께 출전한 정재원과 세리머니하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총 16바퀴 레이스에서 정재원이 전반적인 흐름을 조율하며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했다.뒤에서 기회를 엿보던 이승훈은 400m를 남겨둔 상황에서 묘기에 가까운 코너링과 폭발적인 막판 스퍼트를 보여주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밟았다.

이승훈은 매스스타트 세계 1위다. 그는 월드컵 시리즈 매스스타트에서 8번을 우승했고 올시즌 4번의 레이스에서도 3번 1위를 차지했다. 은메달은 바트 스윙스(벨기에), 동메달은 코헨 페르베이(네덜란드)가 차지했다. 

매스스타트 여자 경기에서는 김보름이 은메달을 목에 걸어 초대 메달리스트가 됐다. 최근 팀추월 경기를 통해 불거진 팀워크 논란으로 심적인 부담을 안고 있는 상태였지만 혼신의 레이스를 펼쳤다.

관중들은 '김보름 괜찮아'를 외치며 응원했다. 김보름은 경기 후 펑펑 울었다. 태극기를 들고 링크를 돌던 중 관중석 앞에서 큰 절도 올렸다. 

금메달은 다카기 나나(일본)가 차지했다. 그는 여자 팀추월 금메달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 동메달은 이레인 슈텐(네달란드)가 획득했다.

24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결승에 출전한 한국 김보름이 은메달을 확정짓고 눈물을 참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에서는 이상호가 은메달을 따내 한국에 사상 첫 설상종목 올림픽 메달을 안겼다. 이 종목은 두 선수가 기록경쟁하며 내려오는 방식이다. 예선까지는 기록으로 상위 16명을 추리고 이후 1:1 토너먼트로 치른다.

그는 예선에서 3위 기록으로 16강에 진출하더니 러시아출신올림픽선수(OAR),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 선수들을 잇따라 격파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만난 상대는 세계 최강인 스위스의 네빈 갈마리니. 이상호는 0.43초 차이로 아쉽게 패배했다.

한편, 폐막을 하루 앞둔 오늘까지 총 296개 메달의 주인이 가려졌다. 1위는 노르웨이(금13 은14 동11), 2위는 독일(금13 은8 동7), 3위는 캐나다(금11 은8 동9), 4위는 미국(금9 은8 동6), 5위는 네달란드(금8 은6 동6), 6위는 스웨덴(금6 은6) 등이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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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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