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속보

더보기

백정현 대표 “'전기차도 재규어랜드로버'평가 듣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오는 4월 I-PACE 아시아 최초 공개…연내 전기차 충전기 100대 설치

[뉴스핌=전선형 기자]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올해 전년대비 20% 성장을 자신했다. 특히 오는 4월 아시아 최초로 공개하는 재규어 전기차 I-PACE를 필두로 전기차종을 대거 투입해 ‘전기차 원년을 이루겠다’는 의지다.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가 23일 중구 외신기자클럽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20% 성장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사진=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23일 서울 중구 외신기자클럽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1만5000대를 판매했다”며 “올해는 신차 효과와 강화된 네트워크를 고려했을 때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 대표는 “특히 올해는 재규어 랜드로버에게 전기차 원년의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한국 시장의 높은 가능성을 고려해 오는 4월, 서울에서 아시아 최초로 양산형 I-PACE(아이페이스)를 공개하고, 랜드로버도 전기화를 시작해 올 하반기에 뉴 레인지로버,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PHEV, 전기차+하이브리드)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I-PACE는 고급 사륜구동 5인승 SUV(다목적스포츠차량) 전기차로,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71.4kg·m의 성능을 보이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초대 돌파가 가능하다. 다음달 1일 글로벌 무대에 공식 소개되며 6일부터 열리는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백 대표는 “한국의 전기차 시장 성장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그런 의미에서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I-PACE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I-PACE의 출시는 9월이다.

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올해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충전소 및 관련 시설 확충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I-PACE 출시와 함께 양산차 업체로서는 최초로 재규어 랜드로버의 모든 서비스 센터에 급속 충전기를 설치하고, 전기차 정비 전문 교육을 받은 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다. 충전소는 올해 말까지 30개정도 갖추고 충전기는 100개 이상 설치할 계획이다.

백 대표는 “충전 인프라의 경우 국내 표준으로 설정된 DC콤보 충전기를 사용해 재규어랜드로버 고객뿐 아니라 타 브랜드 전기차량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국내 전체 딜러 전시장에 급속 충전기를 갖추면서 딜러 네트워크에서 고객 편의성을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I-PACE의 출시에 맞추어 고객들이 최상의 전기차 전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인프라에도 투자해 충전 시설을 확충하고 전기차 전문 서비스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며 “모든 서비스 센터에 급속 충전기를 설치하고, 전기차 정비 전문 교육을 받은 인력을 배치해 고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기차 서비스 시설 보강 외에도 일반 서비스 센터의 규모도 확대한다. 지난해 3개를 오픈한데 이어 올해는 5개를 더 추가해 워크베이(정비소에 차 한대가 들어갈 수 있는 공간)가 20% 이상 늘어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물량 확대에 따른 PDI 센터도 확장ㆍ이전 계획도 세우고 있다.

드라이빙센터 설립 계획도 언급했다. 백 대표는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정해지진 않았으나, 2020년까지 설립을 목표로 본사와 검토하고 있다”며 “체험 마케팅은 저희가 고객들께 저희 제품의 장점을 보여드릴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