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규희 기자] 이명박 정부 시절 민간인 불법 사찰 폭로를 입막음한 혐의를 받는 장석명 전 청와대공직기강비서관이 2일 두번째 영장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뉴스핌 Newspim] 김규희 기자 (Q2k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2월02일 10:33
최종수정 : 2018년02월02일 10:33
[뉴스핌=김규희 기자] 이명박 정부 시절 민간인 불법 사찰 폭로를 입막음한 혐의를 받는 장석명 전 청와대공직기강비서관이 2일 두번째 영장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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