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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의 보석 코타키나발루, 베스트 투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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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유정 여행전문기자] 식상한 휴양 말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여행을 준비한다면 볼거리와 먹거리, 휴식을 모두 갖춘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를 눈여겨보자. 코타키나발루는 천혜의 자연, 온화하고 쾌적한 기후, 다양한 문화와 맛깔스러운 현지 음식, 각종 액티비티까지 경험할 수 있어 가족, 친구, 커플 모두 떠나기 좋은 여행지로 꼽힌다. 코타키나발루에서 꼭 해봐야 할 베스트투어 다섯 가지를 소개한다.

◆ 아일랜드 호핑투어 (Island Hopping Tour)

마누칸 섬<사진=시티투어닷컴>

코타키나발루 여행에서 빠뜨릴 수 없는 하나는 근교에 위치한 아름다운 섬들을 방문하는 것이다. 배를 타고 한 시간 안팎이면 툰구 압둘라만 해양국립공원의 사피 섬, 마누칸 섬, 가야 섬, 마무틱 섬, 술룩 섬 등 5개의 섬을 만날 수 있다. 동남아시아의 몰디브라 불리는 만따나니 섬은 투명한 바다와 최상의 스노쿨링 포인트로 유명하며 5개의 섬 중 가장 큰 마누칸섬은 파도가 세지 않아 제트스키, 패러세일링 등 해양스포츠를 즐기기 제격이다.

◆ 북보르네오 증기기차 투어 (North Borneo Railway Tour)

북보르네오 기차 <사진=시티투어닷컴>

북보르네오 증기기차는 과거 영국 증기기관 방식 그대로 나무 장작을 연소시켜 운행되는 오랜 역사를 가진 기차로 1996년 탄생 100주년을 기념으로 사바 주에서 가장 오래된 교통수단으로 선정되었다. 북보르네오 증기기차를 타고 사바 주의 전통 마을, 강, 열대 우림 등의 자연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기차 내에서 커피와 베이커리 등으로 구성된 조식과 말레이시아 티핀(전통 도시락) 스타일의 중식도 맛볼 수 있어 기차 여행의 운치를 더해준다.

◆반딧불이 & 원숭이 투어 (Fireflies & Probocis Monkey Tour)

반딧불이 투어 <사진=시티투어닷컴>

청정 지역인 코타키나발루는 세계적으로도 반딧불이가 많기로 유명한 지역이다. 반딧불이 투어로 많이 찾는 곳은 클리아스(Klias) 강, 나나문(Nanamun) 강, 웨스턴(Weston) 강 등이다. 낮에는 물길을 따라 신비로운 맹그로브 숲을 감상하고, 보르네오 섬의 명물인 독특한 코주부원숭이를 구경해보자. 해 질 무렵 코타키나발루의 밤하늘을 수놓는 반딧불이를 눈앞에서 본다면 평생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장면으로 남을 것이다.

◆ 럭셔리 요트, 수트라하버 리조트 푸트리 수트라 (Puteri Sutera)

수트라하버 리조트 푸트리 수트라 <사진=수트라하버리조트 제공>

에메랄드 빛 바다 위에서의 낭만적인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나만의 요트를 원한다면 수트라하버 리조트의 ‘푸트리 수트라(Puteri Sutera)’는 완벽한 선택이다. 푸트리 수트라는 침실, 키친, 선데크 등 최신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세계 3대 석양으로 손꼽히는 코타키나발루의 노을을 선상에서 감상할 수 있어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최대12명까지 탑승이 가능하고, 1일, 반일, 시간당 예약이 가능하며 조, 중, 석식, 스낵, 오픈바 가 마련돼 있다.

◆ 만다라 스파 (Mandara Spa)

만다라 스파 <사진=수트라하버리조트 제공>

휴양여행에 결코 빠질 수 없는 스파 & 마사지로 여행의 피로를 풀어보자. 수트라하버 리조트에는 세계적인 체인을 갖춘 만다라 스파가 자리하고 있다. 만다라 스파는 100% 순수 천연 오일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압과 스트레칭으로 몸의 근육을 풀어주는 근육이완마사지부터 가벼운 터칭과 롤링기술로 림프를 자극하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발리니스 마사지, 시그니처 페이셜 마사지로 장시간 태양에 노출된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youz@newspim.com) 출처(시티투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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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17년만에 상한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SK하이닉스가 31일 장중 상한가에 진입하면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반도체 승부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반도체 불황 속에서 SK하이닉스 인수를 밀어붙였던 최 회장이 최근 주가 급락 국면에서 개인 명의로 처음 자사주를 사들인 지 하루 만에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1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39만6000원(29.95%) 오른 17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고가이자 가격제한폭 상단이다. 거래량은 853만6822주를 기록 중이다. 최 회장이 보유한 SK하이닉스 주식 3620주의 평가액은 현재가 기준 62억1916만원이다. 공시상 취득금액 49억31만740원과 비교하면 미실현 평가이익은 13억1884만9260원이다. [사진=뉴스핌DB,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매수 당일 종가인 132만2000원을 적용한 평가액은 47억8564만원으로 취득금액보다 약 1억1467만원 낮았다. 주식을 사들인 직후에는 평가손실을 기록했지만, 이튿날 주가가 상한가로 급반등하면서 하루 만에 13억원대 평가이익으로 전환됐다. 이번 매수는 단순한 내부자 주식 취득 이상의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최 회장이 그룹의 사업 구조를 반도체 중심으로 바꾼 SK하이닉스 인수의 당사자인 데다, 최근에도 AI 시대 메모리 수요와 SK하이닉스의 장기 경쟁력에 대한 자신감을 거듭 드러냈기 때문이다. SK의 반도체 사업 구상은 최 회장의 부친인 최종현 선대회장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최 선대회장은 1978년 선경반도체를 세우며 반도체 진출을 추진했지만 2차 오일쇼크로 계획을 접었다. 이후 최 회장이 2011년 하이닉스반도체(현 SK하이닉스) 인수를 결정하고 2012년 SK하이닉스를 출범시키면서 30여 년간 이어진 반도체 사업 구상이 현실화됐다. 최 회장은 당시 출범식에서 "30여년 만에 반도체 사업 진출의 꿈을 이뤘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인수는 당시에도 순탄한 결정은 아니었다. 반도체 업황이 침체돼 있었고, 정유·통신을 주력으로 하던 SK와의 사업적 연계가 뚜렷하지 않다는 반대 의견이 적지 않았다. 15년 전 업황 부진기에 회사 인수를 결정했던 최 회장이 이번에는 주가 급락기에 직접 주주로 나섰다는 점도 주목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최 회장은 전날 장내에서 SK하이닉스 보통주 3620주를 매입했다. 최 회장이 SK스퀘어를 통하지 않고 개인 명의로 SK하이닉스 주식을 보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취득단가는 주당 135만3677원이며 총취득액은 49억31만740원이다. 내부자거래 사전공시 기준인 50억원보다 9968만9260원 적다. 현행 자본시장법상 상장사 임원이나 주요주주가 발행주식 총수의 1% 이상 또는 50억원 이상을 거래하려면 거래 개시 30일 전까지 매매계획을 공시해야 한다. 거래 수량이 발행주식 총수의 1% 미만이면서 거래금액도 50억원 미만이면 사전공시 의무가 면제된다. 시장에서는 최 회장이 사전공시 의무가 발생하지 않는 범위에서 매입 규모를 최대한 늘려 최근 급락장에서 신속하게 책임경영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한편 최 회장은 지난 17일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제주포럼에서 SK하이닉스 주식에 대해 "샀다 팔았다 하지 말고 가만히 갖고 있는 게 재산 보전에 좋은 방법"이라며 "메모리는 앞으로도 계속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을 주면 우상향으로 간다"고 자신감을 내비친 바 있다. dconnect@newspim.com 2026-07-3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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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여론조사 보니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적합도·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일반 국민은 정청래 후보, 민주당 지지층에선 김민석 후보가 앞서는 흐름이다. 오는 8월 1일 충청권 첫 지역 순회 합동 연설회와 경선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어 민주당 전대 열기가 더욱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김민석(왼쪽부터), 정청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방송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29 photo@newspim.com ◆ NBS, 정청래 21% 김민석 19% 송영길 6%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7~29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조사를 진행한 NBS(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차기 당대표 적합도 정청래 후보 21%, 김민석 후보 19%, 송영길 후보 6% 순이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34%, 정 후보 29%, 송 후보가 9%로 나타났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 오마이뉴스 민주당 지지층, 김민석 41.6% 정청래 37.7% 송영길 9.5%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에스티아이(STI)가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성인 남녀 중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11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당대표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김 후보 41.6%, 정 후보 37.7%, 송 후보 9.5%였다. 오마이뉴스 조사는 구조화된 질문지를 사용한 휴대전화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 뉴스토마토, 정청래 36.9% 김민석 28.0%, 송영길 9.2%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남녀 103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차기 당대표 선호도 1순위로 정 후보가 36.9%였다. 김 후보는 28.0%, 송 후보는 9.2%였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44.9%로 정 후보 38.9%보다 높은 지지를 얻었다. 송 후보는 11.2%였다.  선호투표제 도입에 맞춰 실시한 2순위 선호도 조사에서는 송 후보가 33.9%로 가장 높은 응답을 받았다. 이어 김 후보가 12.9%, 정 후보 9.0% 순이다. 송 후보를 2순위로 선택한 57.9%는 김 후보를 1순위로 꼽았다. 36.9%는 정 후보를 선택했다. 미디어토마토 조사는 무선 전화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주당은 이번 당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를 처음 도입했다. 선호투표제는 유권자가 후보 한 명만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1·2·3순위 선호 후보를 함께 기입하는 방식이다. 먼저 1순위 득표를 집계해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그대로 당선자가 결정된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땐 최하위 득표자의 2순위 표를 배분한다. 각 여론조사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7-3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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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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