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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서울경찰 경감급 전보·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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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감급 전보·승진 (1102명)

(서울청)
▲홍보담당관실 양문석 ▲청문감사담당관실 김동욱 ▲김량한 ▲김명지 ▲김종애 ▲백종건 ▲손상희 ▲이재인 ▲경무부 경무과 김영철 ▲문응규 ▲변재민 ▲이지흥 ▲정경오 ▲인사교육과 우태곤 ▲한서현 ▲정보화장비과 임길수 ▲현동용 ▲생활안전부 생활안전과 김향란 ▲이종찬 ▲112종합상황실 신삼영 ▲안현숙 ▲생활질서과 배동호 ▲유대옥 ▲여성청소년과 권대원 ▲기형주 ▲김희순 ▲이미숙 ▲정연심 ▲진종필 ▲지하철경찰대 김영란 ▲김인식 ▲임규삼 ▲수사부 수사과 김지웅 ▲문종탁 ▲박미라 ▲박현 ▲최재호 ▲지능범죄수사대 두재성 ▲신재문 ▲이승민 ▲허영행 ▲사이버안전과 김보규 ▲김주헌 ▲김진석 ▲김철우 ▲유나겸 ▲형사과 박정원 ▲이재현 ▲과학수사과 곽성열 ▲김희숙 ▲박수현 ▲송성준 ▲광역수사대 김정인 ▲박남규 ▲이후림 ▲교통지도부 교통관리과 김형남 ▲한경호 ▲교통안전과 김종화 ▲김평식 ▲서정봉 ▲손광훈 ▲임재민 ▲조종진 ▲경비부 경비1과 우종화 ▲이근혁 ▲경비2과 박현수 ▲손석우 ▲전홍 ▲최호 ▲정보관리부 정보1과 김진후 ▲신승국 ▲이수봉 ▲이승환 ▲임광규 ▲장보은 ▲정보2과 김연준 ▲김종훈 ▲박상진 ▲임선익 ▲보안부 보안2과 박영순 ▲이명준 ▲이지환 ▲정동실 ▲외사과 고준수 ▲고호인 ▲신현수 ▲어황선 ▲이재웅 ▲이혜원 ▲황인철

(101경비단)
▲박병룡 ▲이은일 ▲표진남 ▲홍순범

(기동본부)
▲김광운 ▲김대진 ▲김동채 ▲김범수 ▲김봉기 ▲김상수 ▲김성열 ▲김성욱 ▲김용국 ▲김재열 ▲김종배 ▲김혜선 ▲김희철 ▲문광식 ▲박광윤 ▲박기봉 ▲박성흥 ▲박정훈 ▲박종연 ▲박창영 ▲변성열 ▲손성모 ▲양화전 ▲오창호 ▲우종림 ▲유명호 ▲유영일 ▲유은경 ▲이동연 ▲이상운 ▲이상윤 ▲이영제 ▲이용한 ▲이종욱 ▲이준영 ▲이홍직 ▲임명준 ▲임익준 ▲장옥철 ▲전용석 ▲조성진 ▲조정일 ▲조필섭 ▲조형섭 ▲지준환 ▲진영완 ▲최광천 ▲최영철 ▲최유미 ▲최지훈 ▲최호준 ▲하남렬 ▲허민 ▲홍기성

(202경비단)
▲장원주

(국회경비대)
▲박충식 ▲조인식 ▲홍기채

(경찰특공대)
▲송인석 ▲오명훈 ▲오종탁 ▲장세인

(중부서)
▲강선봉 ▲강연경 ▲김동성 ▲김문선 ▲김백규 ▲김창환 ▲김홍경 ▲박병래 ▲박인영 ▲박한경 ▲백동훈 ▲서승모 ▲신명현 ▲신주배 ▲양해육 ▲오재식 ▲유규희 ▲유양목 ▲이동욱 ▲이상석 ▲이준석 ▲정우현 ▲정재봉 ▲정지혜 ▲조병수 ▲주은정 ▲채삼석 ▲최복식 ▲최종현 ▲표은숙 ▲조문경

(종로서)
▲고중현 ▲고현주 ▲김규철 ▲김상록 ▲김은주 ▲문정숙 ▲서종현 ▲손준배 ▲송승수 ▲안관종 ▲엄준혁 ▲오경일 ▲유정호 ▲이장성 ▲이재승 ▲임경호 ▲임완순 ▲임일만 ▲허수진 ▲형치구

(남대문서)
▲고재철 ▲김규태 ▲김상엽 ▲김세진 ▲김영선 ▲김윤정 ▲남재웅 ▲맹진호 ▲박광철 ▲박봉홍 ▲박욱 ▲손문창 ▲손명숙 ▲송성익 ▲송현정 ▲이재웅 ▲이평주 ▲장시희 ▲정순일 ▲정순자 ▲조경숙 ▲조주란 ▲허철호 ▲이남장

(서대문서)
▲강윤정 ▲권태용 ▲김경옥 ▲김광진 ▲김광호 ▲김기대 ▲김무경 ▲김수현 ▲김신배 ▲김재철 ▲김재훈 ▲김주환 ▲김진규 ▲김진웅 ▲김칠현 ▲김태향 ▲박명운 ▲박성훈 ▲박한솔 ▲박현숙 ▲서희수 ▲소관훈 ▲송방석 ▲신필순 ▲이성은 ▲이종선 ▲장성오 ▲정문수 ▲지승호 ▲최성철 ▲최준명 ▲최창수 ▲하인문 ▲한남희 ▲허희석

(혜화서)
▲강우석 ▲국선근 ▲김광수 ▲김용준 ▲김학현 ▲박영근 ▲박종영 ▲박태규 ▲서동식 ▲서승우 ▲여환삼 ▲오연수 ▲오영승 ▲이상용 ▲임승국 ▲임영재 ▲전경호 ▲조성근 ▲한명규 ▲한민구 ▲홍철표 ▲이제훈

(용산서)
▲곽춘근 ▲권준성 ▲김금운 ▲김민규 ▲김아현 ▲김주영 ▲김학준 ▲김희수 ▲박규철 ▲박병우 ▲박상욱 ▲박운기 ▲박인혁 ▲박필재 ▲소인찬 ▲송성수 ▲안창욱 ▲예성태 ▲오석천 ▲유정기 ▲윤종탁 ▲윤태일 ▲이광훈 ▲이봉진 ▲이정석 ▲이진호 ▲이혜권 ▲임채용 ▲정길환 ▲정성웅 ▲조호삼 ▲이경환

(성북서)
▲강경구 ▲강일수 ▲김경후 ▲김동진 ▲김명훈 ▲김성록 ▲김수진 ▲김숙찬 ▲김정옥 ▲김정윤 ▲박기두 ▲박준호 ▲%명 ▲이달주 ▲이오영 ▲이용복 ▲이인선 ▲이충기 ▲임종기 ▲장희찬 ▲정석용 ▲조은성 ▲채상욱 ▲최동훈 ▲한교희 ▲박창훈

(동대문서)
▲강현근 ▲곽재현 ▲구본천 ▲김길수 ▲김대희 ▲김준홍 ▲김현희 ▲나광명 ▲남기문 ▲송대진 ▲송영문 ▲신경남 ▲신귀현 ▲심정식 ▲유영욱 ▲윤영실 ▲이%C대진 ▲송영문 ▲신경남 ▲신귀현 ▲심정식 ▲유영욱 ▲윤영실 ▲이관호 ▲이인철 ▲이장기 ▲이재혁 ▲이재호 ▲이정주 ▲이현수 ▲장성익 ▲장호걸 ▲정은진 ▲정철홍 ▲정해순 ▲조봉식 ▲최원균

(마포서)
▲강성묵 ▲강신철 ▲강정선 ▲강현욱 ▲공광석 ▲김동우 ▲김병국 ▲김영오 ▲김지영 ▲박근수 ▲박기영 ▲박봉수 ▲박상규 ▲박성민 ▲박장신 ▲박재철 ▲박현배 ▲배종옥 ▲백은종 ▲송경환 ▲안종호 ▲육승민 ▲윤영석 ▲이건필 ▲이경화 ▲이관재 ▲이동진 ▲이민성 ▲이영철 ▲이재경 ▲이정남 ▲이정희 ▲이종욱 ▲이창민 ▲이항송 ▲장영준 ▲전창복 ▲조병돈 ▲진무송 ▲하선호 ▲한정환 ▲홍재박 ▲강준구

(영등포서)
▲강원구 ▲공복임 ▲곽대연 ▲김경윤 ▲김광엽 ▲김문상 ▲김민서 ▲김순영 ▲김영찬 ▲김용성 ▲김은경 ▲김일환 ▲김진영 ▲김한석 ▲김해룡 ▲김희재 ▲류희봉 ▲박근태 ▲박대웅 ▲박천식 ▲반형민 ▲서병선 ▲송기춘 ▲신성진 ▲윤창준 ▲윤화섭 ▲이석형 ▲이종세 ▲장선오 ▲정영호 ▲차대현 ▲최승일 ▲한광훈 ▲허태수 ▲홍근표 ▲강재용

(성동서)
▲강동진 ▲고광문 ▲김경혜 ▲김남주 ▲김영욱 ▲김윤희 ▲김진혁 ▲김형곤 ▲박오수 ▲송영길 ▲안용주 ▲양해동 ▲유찬민 ▲유한정 ▲윤기종 ▲윤혜장 ▲이규정 ▲이재장 ▲이재철 ▲이창율 ▲임찬규 ▲장병희 ▲전진욱 ▲정병호 ▲정종은 ▲조영근 ▲조우형 ▲최인수 ▲오병관

(동작서)
▲강만진 ▲강인봉 ▲김성철 ▲김창수 ▲노한걸 ▲박병철 ▲박종필 ▲서인석 ▲설지원 ▲소복섭 ▲손성희 ▲송광용 ▲심동주 ▲오운철 ▲온지훈 ▲이명철 ▲이영재 ▲이존민 ▲이창재 ▲임남 ▲조인호 ▲진영희 ▲최민석 ▲최은아 ▲최준범 ▲하용태 ▲황정규

(광진서)
▲강위진 ▲김광수 ▲김상순 ▲김인기 ▲김정철 ▲김진용 ▲나상봉 ▲나장균 ▲류진기 ▲서한정 ▲송문선 ▲신정석 ▲신진국 ▲안영미 ▲양재권 ▲오강석 ▲오기호 ▲우성준 ▲이길진 ▲이남홍 ▲이수진 ▲이신영 ▲이용정 ▲이종길 ▲이형범 ▲정선우 ▲정종대 ▲조은형 ▲최광식 ▲최우영 ▲최원명 ▲홍순민 ▲최재훈

(서부서)
▲김민수 ▲김영옥 ▲김종군 ▲김현상 ▲김형기 ▲김화종 ▲남재호 ▲문상학 ▲박명희 ▲박연철 ▲서수경 ▲유신옥 ▲육형석 ▲윤백호 ▲이은실 ▲이정현 ▲정병룡 ▲정삼모 ▲정인경 ▲조치현 ▲최돈성 ▲임형빈

(강북서)
▲강진엽 ▲김병하 ▲김성기 ▲김수환 ▲김영삼 ▲김은성 ▲노영래 ▲문태식 ▲박세원 ▲배민성 ▲백상욱 ▲안영길 ▲윤석주 ▲이근열 ▲이동욱 ▲이문숙 ▲이재준 ▲이진근 ▲이흥신 ▲전기준 ▲정광선 ▲천철호 ▲한격만 ▲한상식 ▲오태일

(금천서)
▲곽민규 ▲김민호 ▲김병용 ▲김수정 ▲김 철 용 ▲김희봉 ▲박동윤 ▲박윤숙 ▲신현준 ▲유충완 ▲윤기영 ▲윤성수 ▲윤우식 ▲윤정배 ▲윤찬구 ▲이광식 ▲이대화 ▲이명흠 ▲장영택 ▲정대연 ▲정명수 ▲정진호 ▲정화성 ▲최병민 ▲최탁규 ▲이 해 정

(중랑서)
▲강호남 ▲권경효 ▲권성현 ▲권영아 ▲김병주 ▲김상학 ▲김원태 ▲김장수 ▲남기태 ▲박길수 ▲박상환 ▲박한수 ▲백종승 ▲서경우 ▲서재한 ▲양호석 ▲유민재 ▲이동길 ▲이상교 ▲이원식 ▲이태성 ▲장대광 ▲장동섭 ▲전윤숙 ▲정구헌 ▲정순환 ▲정우람 ▲조대현 ▲조세환 ▲최승민 ▲황백규 ▲황성수

(강남서)
▲강용택 ▲권상해 ▲권오현 ▲권종호 ▲김금선 ▲김정인 ▲김차복 ▲마경환 ▲문두식 ▲문의철 ▲문중식 ▲문천식 ▲박성수 ▲박영권 ▲석정훈 ▲성윤모 ▲신경묵 ▲심재욱 ▲안오섭 ▲오정석 ▲오희철 ▲유성진 ▲이언록 ▲이연옥 ▲이진구 ▲임승우 ▲임효상 ▲장성진 ▲정동현 ▲정호영 ▲조치호 ▲진용욱 ▲최경하 ▲최성훈 ▲한희경 ▲김성종

(관악서)
▲강대위 ▲권기달 ▲김기중 ▲김만경 ▲김보라 ▲김수경 ▲김영수 ▲김원겸 ▲김정대 ▲김한철 ▲김형원 ▲김형중 ▲박관호 ▲박성남 ▲박성원 ▲박종배 ▲배형무 ▲배형환 ▲백종규 ▲심기수 ▲안기휘 ▲엄상인 ▲엄수목 ▲오태원 ▲우성호 ▲유승일 ▲유승현 ▲윤원대 ▲이규영 ▲이명식 ▲이유행 ▲이 헌 ▲이현욱 ▲장현준 ▲정윤중 ▲최두호 ▲최선옥 ▲최원혁 ▲최윤식 ▲한광현 ▲한동헌 ▲한성희 ▲허근행 ▲홍혜원

(강서서)
▲경태현 ▲김선영 ▲김성기 ▲김영근 ▲김영찬 ▲김은구 ▲김재근 ▲김종성 ▲김채옥 ▲김학수 ▲나진철 ▲당범준 ▲류경희 ▲박경란 ▲박광서 ▲박오봉 ▲박찬영 ▲백형길 ▲서동선 ▲양창석 ▲오왕권 ▲오정화 ▲이두연 ▲이승호 ▲이연기 ▲이영주 ▲이영희 ▲이휘진 ▲임의식 ▲장윤복 ▲정종석 ▲정호경 ▲조태정 ▲조 현 ▲최종팔 ▲최종호 ▲최천식 ▲최태왕 ▲한봉근 ▲홍옥경 ▲황우식 ▲황인권

(강동서)
▲강진우 ▲고성호 ▲김대암 ▲김민호 ▲김선제 ▲김영구 ▲김의동 ▲김정산 ▲김종행 ▲김창호 ▲김태웅 ▲김판욱 ▲김혜숙 ▲김휘성 ▲남현모 ▲박병헌 ▲박재용 ▲박정규 ▲박태순 ▲변원희 ▲신홍섭 ▲심재구 ▲엄기현 ▲오진호 ▲윤복희 ▲이상운 ▲이완주 ▲이준호 ▲최성철 ▲최혁기 ▲형남재 ▲이용호

(종암서)
▲구두회 ▲김태현 ▲김현수 ▲민진기 ▲박석순 ▲서홍식 ▲오용석 ▲유기전 ▲유영만 ▲윤대식 ▲이상충 ▲이점동 ▲장점동 ▲전민국 ▲전지원 ▲정의석 ▲정종상 ▲천봉기 ▲최공삼 ▲최병일 ▲최재득 ▲한인수 ▲홍영철

(구로서)
▲김기연 ▲김남주 ▲김대진 ▲김민식 ▲김성일 ▲김일호 ▲김정훈 ▲김진국 ▲김창호 ▲김형규 ▲김형균 ▲남유정 ▲노병헌 ▲문진태 ▲박상인 ▲박충영 ▲송수진 ▲송은의 ▲신채호 ▲안계근 ▲양지숙 ▲오세식 ▲오승윤 ▲육지현 ▲윤경숙 ▲윤국현 ▲윤주근 ▲이광태 ▲임세웅 ▲임수석 ▲장원준 ▲전우철 ▲정유진 ▲정종규 ▲조수호 ▲천영우 ▲최재훈 ▲최희삼 ▲하정완 ▲현승호 ▲홍성우 ▲홍영기 ▲황규봉

(서초서)
▲곽문수 ▲권오성 ▲기경호 ▲김갑일 ▲김경현 ▲김문주 ▲김성용 ▲김우제 ▲김진선 ▲김춘식 ▲남덕원 ▲박용순 ▲소남우 ▲오송희 ▲오영섭 ▲윤형근 ▲이명찬 ▲이용범 ▲이주현 ▲전금성 ▲정연호 ▲정해곤 ▲정형완 ▲조성택 ▲조이형 ▲주용석 ▲최경천 ▲최봉식 ▲최흥일 ▲황도식 ▲황천기 ▲박경연

(양천서)
▲권세훈 ▲권태진 ▲김광덕 ▲김도윤 ▲김도현 ▲김동선 ▲김미애 ▲김병곤 ▲김의종 ▲김정식 ▲노왕섭 ▲박상선 ▲박상현 ▲박석규 ▲박진무 ▲손덕원 ▲양정훈 ▲오승룡 ▲유인구 ▲윤석빈 ▲이권택 ▲이동근 ▲이상진 ▲이정훈 ▲이종이 ▲이화열 ▲전희수 ▲채승완 ▲한범희 ▲허민

(송파서)
▲경관수 ▲권록 ▲김광석 ▲김동수 ▲김문수 ▲김미정 ▲김성경 ▲김성진 ▲김유진 ▲김은규 ▲김종렬 ▲김종운 ▲김지현 ▲김희봉 ▲노근학 ▲민상기 ▲배성환 ▲백대현 ▲서종석 ▲신용민 ▲안승주 ▲이민섭 ▲이영수 ▲장남철 ▲장부성 ▲장윤호 ▲정기오 ▲정운 ▲조성철 ▲조순덕 ▲최용섭 ▲최창집 ▲황순철

(노원서)
▲권영대 ▲기현진 ▲김생수 ▲김재선 ▲김정재 ▲김종환 ▲김찬수 ▲남상인 ▲박문수 ▲박봉춘 ▲박종찬 ▲박준필 ▲박한솔 ▲손미현 ▲오관섭 ▲오영국 ▲위종복 ▲은종석 ▲이상태 ▲이양호 ▲이종범 ▲이진학 ▲장선미 ▲장재익 ▲전용태 ▲전찬수 ▲정병규 ▲최규인 ▲최용보 ▲최주형 ▲홍병목 ▲황도석 ▲류종택

(방배서)
▲김상호 ▲김승준 ▲김승철 ▲김윤지 ▲김재영 ▲김종일 ▲김진옥 ▲김현수 ▲김형진 ▲박경택 ▲박상근 ▲유현승 ▲이기선 ▲조화석 ▲최진수 ▲최현득 ▲하승진 ▲한명훈

(은평서)
▲고금영 ▲고상훈 ▲김영주 ▲김영효 ▲김우중 ▲김원삼 ▲김재판 ▲김재영 ▲김중구 ▲김진희 ▲김형인 ▲서태헌 ▲송호종 ▲신경식 ▲안태길 ▲오정훈 ▲윤길성 ▲이동국 ▲이동낙 ▲전덕규 ▲정일룡 ▲최형일 ▲김지환

(도봉서)
▲강상원 ▲강영은 ▲김도형 ▲김용제 ▲김응희 ▲김태욱 ▲나상인 ▲노용호 ▲박광근 ▲박철성 ▲백희광 ▲서명봉 ▲신강조 ▲윤창규 ▲이동건 ▲이미령
▲이원재 ▲정상인 ▲정영기 ▲채황석 ▲황용상

(수서서)
▲강종구 ▲고광현 ▲김동완 ▲김동우 ▲김문희 ▲김영호 ▲김우열 ▲김형식 ▲남수원 ▲박용남 ▲배은호 ▲성욱제 ▲송옥심 ▲송준성 ▲심승섭 ▲오교정 ▲이길무 ▲이상범 ▲이종철 ▲이진아 ▲장용준 ▲장진호 ▲정낙길 ▲조원섭 ▲채종연 ▲최명 ▲최영진 ▲한상진 ▲한인복 ▲황문성

 

[뉴스핌 Newspim] 김범준 기자 (nun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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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 이창수에 소환조사 통보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특검팀)이 김건희 여사에 대한 검찰의 수사무마 의혹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노수 특별검사보(특검보)는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웨스트빌딩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처분 당시 수사 실무를 담당했던 검사 한 명을 상대로 오는 22일 오전 10시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여 조사를 받을 것을 통지했다"고 밝혔다.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이 지난 3월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청사로 들어서는 모습. [사진=뉴스핌DB] 박 특검보는 이어 "김 여사의 디올백 명품 수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등의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지난 12월 초에 있었던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이들에 대한) 조사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 전 지검장은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 신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중앙지검이 두 사건을 수사하고 무혐의 처분을 내렸을 당시 중앙지검장을 지낸 최종 책임자였다. 아울러 박 특검보는 이날 "특검은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았다"며 "각 사건의 처분이 있던 당시에 법무부 장관, 대통령실, 민정수석, 검찰총장, 서울중앙지검장, 중앙지검 제4차장 및 디올백 명품 수수 사건의 수사 라인에 있던 검사들의 사무실과 차량, 휴대폰, 업무용 PC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오늘 오전부터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주현 전 민정수석 사진. [사진=뉴스핌DB] 압수수색 대상은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 심우정 전 검찰총장, 박승환 전 중앙지검1차장검사, 김승호 전 형사1부장검사 등 총 8명이다. 디올백 수수 사건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선인 신분일 때 김 여사가 최재영 목사로부터 고가 디올백을 수수했다는 내용으로, 지난해 중앙지검 형사1부가 불기소 처분한 사건이다. 인터넷 매체 서울의소리는 2023년 12월 김 여사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으나 지난해 10월 검찰은 김 여사를 '혐의 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했다. 직무 관련성과 대가성을 인정할 수 없고 청탁금지법상 공무원 배우자를 처벌하는 규정이 없다는 이유에서다. 특검팀은 지난 2일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대검, 중앙지검, 내란 특검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한 데 이어 추가 자료를 확보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고 이날도 관련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특검팀은 또 김 여사가 지난해 5월 박성재 당시 법무부 장관에게 자신에 대한 검찰 수사를 무마해달라고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과 관련한 자료도 확보할 예정이다. 앞서 김 여사는 당시 박 전 장관에게 '내 수사는 어떻게 되고 있나' '김혜경, 김정숙 수사는 왜 잘 진행이 안 되고 있나' 등의 텔레그램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메시지는 이원석 당시 검찰총장이 같은 달 2일 김 여사 관련 전담 수사팀 구성을 지시한 직후 오간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특검팀은 수사 기간이 오는 28일 종료되는 만큼, 남은 기간 수사가 마무리되지 못할 경우 다른 수사기관에 사건을 이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yek105@newspim.com 2025-12-1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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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돈봉투' 윤관석·임종성 등 2심 무죄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돈 봉투 사건'의 핵심 인물인 윤관석·임종성 전 민주당 의원과 허종식 민주당 의원이 1심에서 유죄를 받았지만 항소심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 항소심 재판부는 일명 '이정근 녹취록'이 위법수집증거라며 유죄의 증거로 사용할 수 없다고 봤다. 서울고법 형사2부(재판장 설범식)는 18일 정당법 위반으로 기소된 윤 전 의원과 임 전 의원, 허 의원에 대한 선고 기일을 열고 이같이 판결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윤 전 의원에게 징역 9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임 전 의원과 허 의원에게 징역 3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공직선거법상 금고 이상 형 확정시 의원직을 상실하는데, 이는 의원직 상실에 해당한다. 윤관석 전 민주당 의원. [사진=뉴스핌 DB] 반면 항소심 재판부는 이 사건 공소 제기의 핵심 증거인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의 휴대전화에서 추출한 '이정근 녹취록'이 적법한 절차를 거쳐 임의제출됐는지 확인되지 않는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형사소송법 제308조의2에 따르면 적법하지 않은 절차에 따라 수집한 증거는 증거로 채택되지 않는다. 이정근 녹취록에는 윤 전 의원은 이 전 총장과의 통화에서 "인천 둘 하고, 종성이는 (돈봉투를) 안 주려고 했는데, 얘들이 버젓이 '형님, 우리도 주세요'라고 해서 3개 뺏겼어"라고 언급했다. 검찰은 윤 전 의원이 언급하는 '3개'가 돈봉투였다고 봤다. 재판부는 이 전 총장의 휴대전화 내 자동 녹음 파일이 3만여 개에 달해 정확한 개수나 내용을 파악하고 있기 어려운 사정, 이 전 총장이 원심 증인신문 과정에서도 휴대전화 내 이 사건 관련 내용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점을 꼬집었다. 이를 바탕으로 이 전 총장의 휴대전화 내 전자정보는 적법한 절차를 거쳐 수집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유죄 증거로 보기 힘들다는 판단이다. 또 이 전 총장의 휴대전화는 그의 알선수재 사건 관련 수사 중 제출한 것인데, 이 사건과는 무관하므로 검찰이 별도의 영장을 발부받아야 했음에도 그렇게 하지 않은 점도 꼬집었다. 재판부는 "전자정보 탐색 과정에서 별도 범죄혐의에 대해서 의견 갈리는 경우엔 추가 증거 수집 중단하고 영장을 발부받아야 한다"라며 "압수에 관한 절차를 침해하는 내용"이라고 봤다.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뉴스핌 DB] 한편 민주당 돈봉투 의혹은 지난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당대표 후보였던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현 소나무당 대표)를 당선시키기 위해 박용수 전 보좌관이 사업가 김 모 씨에게 6750만원 상당의 돈을 받고 여러 의원을 통해 민주당 의원들에게 돈봉투를 전달했다는 게 골자다. 윤 전 의원은 박 전 보좌관으로부터 2021년 4월 27일과 28일 양일에 걸쳐 6000만원을 전달받고, 28일 국회 본관 외교통일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송 전 대표를 당대표로 지지하는 국회의원 모임에 좌장 자격으로 참석해 돈봉투를 살포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임 전 의원과 허 의원은 이날 윤 전 의원에게 돈봉투를 받았다고 알려진 현역 의원 중 일부다. 즉 돈봉투는 사업가 김 씨→박용수·강래구 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윤관식 전 의원→현역 의원 20명으로 전달됐다. 관련 인물들은 1심에서는 대부분 유죄를 선고받았으나, '이정근 녹취록'이 위법수집증거로 판명돼 2심에서 뒤집혔다.  사건의 핵심 인물인 송 전 대표는 1심에서 먹고사는문제연구소(먹사연)를 통한 불법 정치자금 수수 등으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으나, 돈봉투 살포 의혹인 정당법 위반에 대해서는 무죄를 인정받았다. 역시 이정근 녹취록이 위법수집증거로 판명되면서다.    100wins@newspim.com 2025-12-1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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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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