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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8년 1월16일(화요일·음력 11월30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기사입력 : 2018년01월16일 06:35

최종수정 : 2018년01월16일 06:35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8년 1월16일(화요일·음력 11월30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는 각 출생년을 양(陽)인 봄, 여름(3월~8월生)과 음(陰)인 가을, 겨울(9월~2월生)으로 세분화해 더 자세한 오늘의 운세를 띠별로 제공합니다. 가산(嘉山) 사주연구소

쥐띠

◆ 쥐띠(子)

60년생 : 陽-돈이 들어온다. 陰-대박이다.
72년생 : 陽-이긴다. 陰-승리한다.
84년생 : 陽-새로운 일을 시작한다. 陰-처음으로 된다.

소띠

◆ 소띠(丑)

61년생 : 陽-좋은 소식이 있다. 陰-뜻대로 이루어진다.
73년생 : 陽-해결된다. 陰-성사된다.
85년생 : 陽-낙찰된다. 陰-겸손해라.

호랑이띠

◆ 범띠(寅)

50년생 : 陽-뭐든 잘된다. 陰-뜻을 펴라.
62년생 : 陽-때가 왔다. 陰-무르익었다.
74년생 : 陽-지금이다. 陰-인정받는다.
86년생 : 陽-명예를 얻는다. 陰-확장한다.

토끼띠

◆ 토끼띠(卯)

51년생 : 陽-성사된다. 陰-이루어진다.
63년생 : 陽-전환점이다. 陰-장애가 제거된다.
75년생 : 陽-즐겨라. 陰-내가 제일이다.
87년생 : 陽-나 보다 난 놈 없다. 陰-최고의 날이다.

용띠

◆ 용띠(辰)

52년생 : 陽-기다려라. 陰-양보해라.
64년생 : 陽-양보하면 얻는다. 陰-버려라.
76년생 : 陽-행동해라. 陰-실천에 옮겨라.
88년생 : 陽-사람이 몰려온다. 陰-상서롭다.

뱀띠

◆ 뱀띠(巳)

53년생 : 陽-행동해라. 陰-직진해라.
65년생 : 陽-도전해라. 陰-모험해라.
77년생 : 陽-창조가 답이다. 陰-열정을 만들어라.
89년생 : 陽-걱정이 없다. 陰-뜻대로 일을 처리해라.

말띠

◆ 말띠(午)

54년생 : 陽-좋은 일이다. 陰-번영한다.
66년생 : 陽-확장한다. 陰-성장한다.
78년생 : 陽-이루어진다. 陰-결과가 좋다.
90년생 : 陽-믿어라. 陰-맡겨라.

양띠

◆ 양띠(未)

55년생 : 陽-매끄럽다. 陰-원만하다.
67년생 : 陽-시작한다. 陰-새로운 것이 온다.
79년생 : 陽-사람을 얻는다. 陰-인연을 맺는다.
91년생 : 陽-기회다. 陰-기세를 유지해라.

원숭이띠

◆ 원숭이띠(申)

56년생 : 陽-밀고 가라. 陰-때가 왔다.
68년생 : 陽-갈등한다. 陰-소신대로 해라.
80년생 : 陽-천천히 해라. 陰-의지대로 된다.
92년생 : 陽-고독하다. 陰-혼자 결심해라.

닭띠

◆ 닭띠(酉)

57년생 : 陽-돈이 몰려온다. 陰-재물 운이 좋다.
69년생 : 陽-대박이다. 陰-횡재수가 있다.
81년생 : 陽-인정받는다. 陰-얻는다.
93년생 : 陽-영예를 안는다. 陰-번성한다.

개띠

◆ 개띠(戌)

58년생 : 陽-자신감을 가져라. 陰-직진해라.
70년생 : 陽-도전해라. 陰-밀어 부처라.
82년생 : 陽-순조롭다. 陰-풀린다.

돼지띠

◆ 돼지띠(亥)

59년생 : 陽-인정받는다. 陰-지금된다.
71년생 : 陽-고비다. 陰-힘을 모아라.
83년생 : 陽-관철시켜라. 陰-사람을 이용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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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日 여행객 'K-쌀' 사간다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일본 여행객이 한국을 방문, 한국 쌀을 직접 구매해 들고 나가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일본 내 쌀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밥맛 좋은 한국 쌀'이 대체제로 급부상하면서 벌어지는 현상이다. 3일 <뉴스핌>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동안 일본 여행객이 한국에서 직접 구매해 일본으로 들고 간 국산 쌀은 3만3694kg로 집계됐다. 일본은 지난 2018년부터 휴대식물 반출 시 수출국 검역증을 의무화한 나라로, 병해충과 기생식물 등 식물위생 문제에 매우 엄격하다. 특히 쌀처럼 가공되지 않은 곡류는 검역 과정이 매우 까다롭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 여행객들의 한국산 쌀 열풍은 지속됐다. 지난해 한 해 동안 일본 여행객이 반출한 국산 쌀은 1310kg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상반기에만 무려 25배 이상 급증했다. 같은 기간(2024년 1~6월)으로 비교하면 작년 106kg에서 올해 3만3694kg로 약 318배 증가한 셈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일본 여행객들의 '쌀 쇼핑'이 열풍을 불면서 관련 문의가 급증했다"며 "한국쌀이 일본쌀에 비해 맛과 품질이 뒤떨어지지 않는다는 인식이 생기면서 반출되는 양도 많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쌀을 화물로 탁송하는 사례도 동반 상승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 화물검역을 통해 일본으로 수출된 국산 쌀은 43만1020kg에 달한다. 지난해 화물 검역 실적이 1.2kg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폭증 상태다. 업계에서는 이번 흐름이 국산 쌀에 대한 일시적 특수로 끝나지 않고 국내에서 정체된 쌀 소비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임정빈 서울대 농경제학과 교수는 "일본에서 쌀 가격이 두 배 이상 올랐으니 한국에 와서라도 쌀을 구매하는 여행객이 늘어난 것"이라고 짚었다. 이어 "다만 일본의 쌀 관세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한국 쌀의 가격만 보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국산 쌀의 품질이 높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도 합격점이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영종도=뉴스핌] 윤창빈 기자 = 1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중국발 여행객들이 입국하고 있다. 2023.03.11 pangbin@newspim.com 정부 역시 이같은 수요에 대응해 일본 관광객을 대상으로 검역제도 안내·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현재는 농림축산검역본부를 통한 사전신청, 수출검역, 식물검역증 발급, 일본 통관까지 최소 3단계 이상이 요구된다. 다만 한국 쌀을 일본으로 반출할 때 한국에서 식물검역증을 발급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일본 관광객이 일본에 돌아가 쌀을 폐기하는 일이 생기면서 홍보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농식품부 고위 관계자는 "지난달 오사카 엑스포 현장 방문을 계기로 일본 농림수산성과 예방할 기회가 주어졌는데 그 자리에서 쌀 검역 문제가 논의됐다"며 "한국 정부는 일본 여행객이 애써 한국 쌀을 구매한 뒤 일본으로 돌아가 폐기하는 일이 없도록 제도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plum@newspim.com 2025-07-0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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