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뮤지컬 '존 도우' 캐스팅 공개, 정동화·황민수·김금나·유주혜 등 황금 라인업 완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양진영 기자] 3월 개막하는 신작 뮤지컬 '존 도우'가 화려한 캐스팅을 공개했다.

오는 3월 홍익대 대학로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막을 올리는 뮤지컬 '존 도우'는 할리우드 거장 프랭크 카프라 감독의 1941년 작품이자 배우 게리 쿠퍼가 출연 한 영화 '존 도우를 찾아서'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1934년 대공황 이후의 뉴욕시에서 ‘존 도우’라는 인물이 사회에 항거하는 의미로 시청 옥상에서 자살하겠다는 유서 한 통을 보내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존 도우 사기극의 주인공이 되는 떠돌이 ‘윌러비’역에는 뮤지컬 '라흐마니노프', '타이타닉'을 통해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으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정동화가 캐스팅 됐다. 최근 뮤지컬 '타이타닉'에 이어 또다시 대극장 무대에 오르는 그의 활약이 기대 된다.

또한 ‘윌러비’역에는 정동화와 함께 얼터네이트(Alternate)로 가창력과 연기력을 모두 겸비한 신예 배우 황민수가 발탁됐다. 황민수의 합류로 뮤지컬계의 신선한 새 얼굴 발굴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자이자 존 도우 사기극을 시작한 장본인 ‘앤’역에는 뮤지컬 '레베카', '노트르담 드 파리', '맘마미아' 등을 통해 가창력과 연기력을 모두 인정 받은 김금나와 연극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뮤지컬 '서른즈음에', '스모크' 등을 통해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준 유주혜가 캐스팅 됐다.

극 중 불레틴 신문사의 신임 편집장인 ‘캐시’역에는 뮤지컬 '난쟁이들', '킹키부츠' 등 다수의 작품에서 호평을 받은 신의정과 뮤지컬 '파리넬리', '살리에르'에서 활약한 신예 김선희가 함께한다.

존 도우를 이용해 권력을 잡으려는 불레틴 신문사의 사장 ‘노튼’역에는 뮤지컬 '시라노', '드라큘라', '영웅' 등에서 카리스마 보여준 이용진이, 주인공 윌러비의 떠돌이 친구 ‘코로넬’역에는 연극 '큐', 뮤지컬 '레미제라블' 등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인 이삭이 각각 캐스팅 됐다.

또한 뮤지컬 '존 도우'에는 뮤지컬 '파리넬리', '시라노'의 반능기 연출, 뮤지컬 '라흐마니노프', '살리에르'의 이진욱 작곡/음악감독과 뮤지컬 '록키호러쇼', '1446'의 채현원 안무감독 등 실력 있는 창작진이 함께 한다.

뮤지컬 '존 도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우수크리에이터 발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안양문화예술재단과 HJ컬쳐가 함께 제작한다. 오는 3월 홍익대 대학로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국내 초연을 앞두고 있으며 이어서 4월 28일 평촌아트홀에서 공연 된다.

또 그에 앞서 오는 29일 평촌아트홀에서 공연의 주요 넘버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프리미어 콘서트를 선보인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사진=HJ컬처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