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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투자금융지주

기사입력 : 2017년12월29일 11:15

최종수정 : 2017년12월29일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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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금융지주>

□ 승진
◇ 상무보
▲ 감사실 정형문

◇ 부장
▲ 윤리경영지원실 손해원 ▲ 경영지원실 허석준 ▲ 경영관리실 이영철

<한국투자증권>

□ 승진
◇ 상무보
▲ 대치PB센터 권문규 ▲ 투자전략부 노근환 ▲ 결제업무부 문영춘
▲ 서초동지점 이용구 ▲ 광화문지점 조원호 ▲ 연금영업담당 한관식

◇ 부장
▲ 연금영업2부 고수영 ▲ 구조화금융부 김영우 ▲ e기획부 김태훈 ▲ 방화동지점 박춘하 ▲ 건대역지점 서지형 ▲ 양재중앙지점 양원택 ▲ 인재개발부 유경석 ▲ 강남대로지점 윤재원 ▲ 상품전략부 이강희 ▲ 상인PB센터 이상국 ▲ 서신동지점 이은아 ▲ FICC공학부 이인석 ▲ 청주PB센터 이종태
▲ 광명지점 장창수 ▲ 부산지점 장철호 ▲ 상무지점 정경윤 ▲ PSF부 차원주 ▲ 구포지점 최경순 ▲ 광양지점 최은석 ▲ M&A/기업융자1부 하미영
▲ 인천PB센터 황선구

□ 신임
◇ 담당
▲ 종합금융담당 전태욱 ▲ M&A/기업융자담당 이중헌

◇ 법인장
▲ 싱가폴현지법인 전희석

◇ 부서장
▲ 소비자보호부 김용규 ▲ 멀티솔루션영업1부 문용희 ▲ 고객자산운용부 박진환 ▲ PE/기업투자부 방한철 ▲ 연금영업4부 성일 ▲ 기업분석부 여영상 ▲ 심사부 이민주 ▲ 종합금융운용부 이종수 ▲ M&A/기업융자2부 이한규 ▲ 연금영업3부 진원식

◇ 지점장
▲ 천안지점 김혜진 ▲ 사하지점 노현성 ▲ 상봉지점 류재형 ▲ 여수지점 박재범 ▲ 수지지점 서경희 ▲ 합정동지점 서상훈 ▲ 제주지점 장재걸▲ 의정부영업소 정순희 ▲ 남원지점 정진상 ▲ 서초중앙지점 최은정

□ 전보
◇ 부서장
▲ 연금영업1부 박동성 ▲ 리서치지원부 서성문 ▲ 투자공학부 이대원 ▲ DS부 지현준

◇ 지점장
▲ 청량리지점 고완식 ▲ 동수원PB센터 고효준 ▲ 동래PB센터 김순실 ▲ 신촌PB센터 류천수 ▲ 평촌PB센터 박재현 ▲ 목포영업소 손성연 ▲ 지산영업소 안상모 ▲ 정자PB센터 유승엽 ▲ 둔산PB센터 윤기수 ▲ 여수충무영업소 윤안순 ▲ 대전지점 이강혁 ▲ 해운대PB센터 이상호 ▲ 부평지점 정창훈 ▲ 순천지점 조은숙

<한국투자신탁운용>

□ 승진
◇ 부장
▲ 경영관리실 안영진 ▲ 투자풀운용본부 장원준 ▲ 주식운용본부 정상진
▲ 상품본부 한동우 ▲ 경영기획실 한진탁 ▲ 주식운용본부 현동식 ▲ 민간투자운영본부 홍현

□ 신임
◇ 부서장
▲ 연금마케팅담당 황의상

□ 전보
◇ 부서장
▲ 상품전략본부 조준환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 신임
◇ 본부장
▲ 자산운용2본부 김은형

◇ 부서장
▲ 경영관리부 이승식 ▲ 경영전략부 김남진

<한국투자파트너스>

□ 승진
◇ 이사
▲ 투자1팀 김근호 ▲ 투자지원실 김창호

◇ 실장
▲ 컴플라이언스 이상화

<한국투자저축은행>

□ 승진
◇ 상무보
▲ 감사실 이강국

◇ 부장
▲ 심사2팀 김정찬 ▲ 은평지점 강영수 ▲ 전산팀 김선중 ▲ 광주지점 김용세 ▲ 금융1팀 이유형 ▲ 금융6팀 장윤호

□ 신임
◇ 부서장
▲ 여신관리팀 박진배 ▲ 금융2팀 오자문 ▲ 금융5팀 김병욱

◇ 지점장
▲ 은평지점 배상은

□ 전보
◇ 부서장
▲ 전략기획실 신용원 ▲ 여신지원팀 김규석

◇ 지점장
▲ 평촌지점 김상필 ▲ 평택지점 강영수

<한국투자캐피탈>

□ 신임
◇ 부서장
▲ 경영지원부 김명관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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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韓 4대 그룹 총수들과 골프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 기업 총수들과 함께 한나절 동안 '골프 회동'을 진행했다. 글로벌 통상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열린 자리여서 관세와 대미 투자 관련 의견 교환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왼쪽부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 구광모 LG 회장 [사진=뉴스핌DB] 19일 외신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은 오전 9시쯤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마러라고 별장을 나와 인근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클럽'으로 이동해 오후 5시쯤까지 라운딩을 즐겼다. 백악관 풀기자단은 "트럼프 대통령이 오전 9시15분 골프장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등 한국 주요 대기업 총수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이 이들을 초청했으며, 일본과 대만 주요 기업인들도 함께 자리했다. 한국의 주요 재벌기업 총수들이 집단적으로 미국의 대통령 및 정·관계 주요 인사들과 함께 골프를 즐긴 것은 사상 유례가 없는 일이다. 통상 4인 1조로 진행되는 아마추어 골프 경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누구와 한 조를 이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백악관은 풀기자단의 확인 요청도 거부했다. 골프장 입구는 경호원들에 의해 외부인의 접근이 차단됐다. 골프장 주변도 높은 나무로 빽빽이 둘러싸여 내부 확인은 어려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기업인들과 동반 라운딩을 하지 않았더라도 경기 전후 또는 점심시간이나 휴식시간 등을 활용해 대화를 나눴을 가능성이 있다. 이 자리에서 반도체·자동차·배터리·조선 등 분야에서 이들 기업의 대미 투자 및 관세에 대한 의견이 오갔을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마러라고 별장 일대에서는 경찰이 기자와 시민의 접근을 통제하며 "VIP들이 있다"며 경계태세를 유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yuniya@newspim.com 2025-10-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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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고향 땅에서 '5년만의 통산 13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빨간 바지의 마법사'가 화려한 금의환향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고향 팬들과 가족의 열렬한 응원을 받은 김세영(31·메디힐)이 고향 땅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로 천금 같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020년 11월 펠리컨 챔피언십 이후 5년이라는 긴 침묵을 깨고 LPGA 통산 13승을 기록했다. 한국은 올 시즌 6승과 함께 7명째 LPGA 우승자를 배출했다. 김세영은 19일 전남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파72·6785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일 4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적어내 최종 합계 24언더파 264를 기록, 단독 2위 하타오가 나사(일본)를 4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24언더파는 대회 72홀 최저타 신기록이다. 우승 상금 34만 5000달러(약 4억9000만원)를 보태 통산 1518만 달러의 상금을 쌓아 로레나 오초아(멕시코)를 제치고 역대 상금 10위에 올랐다. 김세영이 19일 열린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일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LPGA] 이날 4타 차 선두로 출발한 김세영은 초반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3번 홀에서 짧은 파 퍼트를 놓치며 1번 홀에서 버디를 잡은 노예림에게 2타 차까지 쫓겼다. 그러나 5~7번 홀에서 3연속 버디를 잡아 추격자들의 의지를 꺾었다. 이어 9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2위와 4타 차로 벌려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후반에는 추격자들이 타수를 줄이지 못하au 단독 2위 경쟁을 하는 사이 김세영은 편안하게 타수를 지켜가며 우승을 굳히는 상황으로 진행됐다. 후반 첫 4개 홀을 파로 지나간 김세영은 14, 15번 홀에서 버디를 보태 2위로 치고 올라온 셀린 부티에(프랑스)와 6타 차까지 벌려 사실상 우승을 확정했다. 김세영이 19일 열린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일 챔피언 퍼트를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LPGA SNS동영상 캡처] 해남 옆동네인 전남 영암군에서 태어난 김세영은 한국 국적 선수로는 2021년 고진영 이후 4년 만에 이 대회 챔피언에 올랐다. 2019년에 시작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2023년까지 한국 선수 혹은 한국계 선수들이 우승컵을 가져갔다. 2019년 장하나, 2021년 고진영, 2022년 리디아 고(뉴질랜드), 2023년 이민지(호주)가 우승했고 지난해엔 호주의 해나 그린이 이 대회 최초로 한국 또는 한국계 선수가 아닌 우승자로 이름을 남겼다. 2025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자 안세영. [사진=LPGA] 김세영은 2015년 LPGA 투어에 데뷔해 3승을 거두며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후 2020년까지 매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19년에는 3승을 쓸어 담았고 2020년에는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우승을 포함해 2승을 달성하며 올해의 선수상까지 거머쥐었다. 특히 김세영은 2018년 7월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에서 31언더파(63-65-64-65, 257타)로 우승하며 남녀 통틀어 72홀 역대 최저타 및 최다 언더파 신기록을 세웠다. 이전 기록은 LPGA 애니카 소렌스탐의 27언더파, PGA 어니 엘스의 30언더파였다. 한국 선수들은 이날 대약진했다. 김아림이 이날 6타를 줄이며 공동 3위에 올랐고 안나린과 최혜진은 무려 9타씩 줄여 나란히 공동 7위에 랭크됐다. 김효주와 이소미가 공동 10위에 자리해 한국 선수 6명이 톱10에 진입했다. 고진영도 8타를 줄여 고교생 아마추어 오수민과 함께 공동 19위로 순위를 크게 끌어 올렸다.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 중 은퇴 기념 케이크를 선물 받은 지은희(가운데). [사진=LPGA] 19일 열린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일 캐디로 나선 최나연. [사진=LPGA] 19년 LPGA 투어 생활을 마감하는 은퇴 무대로 이번 대회에 공동 24위로 마친 지은희는 9번 홀에서 현역 마지막 퍼트를 버디로 장식하며 갤러리들의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 루키 윤이나는 3타를 줄이는 데 그쳐 공동 24위로 톱10 진입에 실패했다. 2023년 은퇴한 최나연은 이번 대회에서 이정은5의 캐디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psoq1337@newspim.com 2025-10-1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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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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