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미술전시

속보

더보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예술포스터 21일부터 판매 개시…200세트 한정

기사입력 : 2017년12월18일 09:34

최종수정 : 2017년12월18일 09:34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성지영의 '꺼지지 않는 불꽃' <사진=문화체육관광부>

[뉴스핌=이현경 기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예술포스터 판매를 시작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 이하 조직위)와 함께 12월21일(목)부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아트존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예술포스터'를 한정판(200세트)으로 제작해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되는 패럴림픽대회 예술포스터는 지난 9월29일(금)부터 11월6일(월)까지 진행한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 예술포스터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4개의 작품이다.

포스터 공모는 문체부와 평창조직위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최봉현)의 주관, 국립현대미술관(관정 바르토메우마리), 국제패럴림픽 위원회(IPC)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총 18명(팀)의 작품 28점이 공모에 접수됐다.

선정작은 ▲ 성지영의 ‘꺼지지 않는 불꽃, 평창’, ▲ 김민정의 ‘무제’, ▲ 윤여종의 ‘평창의 비상[飛上]’, ▲ 김경조의 ‘찬란한 인(人)’이다. 작품이 선정된 모든 작가에게는 1천만 원의 지원금이 수여된다.

김민정의 '무제', 윤여종의 '평창의 비상', 김경조 '찬란한 人'(왼쪽부터)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성지영의 '꺼지지 않는 불꽃, 평창'은 인간의 무한한 열정과 잠재력을 통패 세계인의 화합을 이끌어낼 평창 동계패럴림픽을 상징할 수 있는 '성화'를 메인 모티브로 표현했다. 한국 고유의 전통미와 색을 잘 나타낼 수 있도록 전통한지의 질감을 살려표현했다. 여기에 더해 장수를 상징하는 십장생(산, 구름, 소나무, 물, 학)과 활활 타오르는 성화를 중심으로 전통과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아우르며 이 모두가 교감하는 시공간적 느낌을 묘사했다.

김민정의 '무제'는 역동성, 하나된 마음을 담고 있다. 하얀 종이 위를 빠르게 오가는 오일 파스텔은 찬 공기를 가르는 선수들의 거친 숨을 닮았다. 또 다양한 색은 눈 위를 달리는 선수들의 선수복을 연상케 하고, 색으로 풀어낸 차이와 다름은 그들의 움직임에 의한 화합과 융합을 담고 있다.

윤여종의 '평창의 비상'은 수많은 사람들의 꿈과 희망, 도전을 조형적 선으로 재해석해 힘차게 비상하는 날갯짓을 형상화했다. 또한, 지역과 환경에 상관없이 모두가 어울려 하나된 열정 'Passion Connected' 정신과 인간의 무한한 잠재력으로 경계를 뛰어넘어서는 'Beyond' 개념을 담고 있다. 배경은 눈이 내리는 강원도의 태백산맥 줄기를 표현했다.

김경조의 '찬란한 人'은 축제의 뜨거운 열정을 담았다. 패럴림픽은 스포츠의 축제이자 기쁨의 장, 또한 누군가의 열정이 빛나는 무대이기도 하다. 작가는 기쁨과 환희를 표현하면서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색을 찾고자했다. 기쁨과 환희의 오색빛깔 색동을 통해 다양성을 담았고 차별 없고 열정이 빛나는 뜨거운 에너지를 표현했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예술포스터 선정위원회(위원장 정병규)는 용기, 투지, 감화, 평등의 패럴림픽 정신을 잘 구현하고, 상징성과 추상성을 통해 한국적 감성과 다양한 상상을 이끌어내는 작품을 선정했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문체부와 조직위는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대회가 열리는 2018년 2월부터 문화역서울284에서 동계올림픽 예술포스터 선정작과 패럴림픽 예술포스터 선정작을 함께 전시한다.

한편 지난 11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8전시실에서 개막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예술포스터 전시'는 내년 1월7일까지 연장한다. 또한 이와 연계해 국내외 관람객 등을 대상으로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예술포스터 한정판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