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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톡] 데이식스 "올해 활동 만족…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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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지은 기자] 2017년을 마무리하는 12월에 정규 2집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첫 정규 앨범 ‘선라이즈(SUNRISE)’에 이어 ‘에브리 데이식스(Every DAY6)’, 그리고 이번 앨범까지 이들의 1년 성장사가 고스란히 녹아있다.

데이식스(DAY6)가 총 18곡을 수록한 정규 2집 ‘문라이즈(MOONRISE)’를 발매했다. 앨범에는 신곡 3개와 더불어 지난 7월부터 발매한 하반기 자작곡도 함께 수록됐다. 또 정규 1집때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노래들을 새롭게 편곡해 밴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정규 2집 타이틀곡이 ‘좋아합니다’인데, 저희 데이식스를 대표할 수 있는 곡이 나온 것 같아요. 타이틀곡 녹음을 하다가 감정이 북받쳐서 울기도 했어요. 정말 애정이 가고, 앨범이 나온 것에 대해 감사하고 있는 중이에요. 신곡도 3곡이 수록됐는데 모두 만족할 만한 곡이 나왔어요.” (원필)

“‘좋아합니다’가 저희의 마무리로서 잘 어울리는 곡이라고 생각해요. 사운드에서도 웅장함을 가지고 있고, 저희가 모두 보컬이 가능한 밴드인데, 각자의 보컬 개성과 실력, 스타일을 잘 살릴 수 있는 노래라고 생각했어요. 너무 좋은 노래가 나온 것 같아요. 하하.” (영케이, 도운)

데이식스는 매달 2곡의 신곡을 냈던 프로젝트 ‘Every DAY6’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와 더불어 매달 공연까지 진행했으니 매달 나오는 앨범이 시간적으로도 촉박했고, 신인으로서는 부담도 컸을 법 했지만 멤버들의 생각은 전혀 달랐다.

“사실 매달 2곡의 신곡을 내야 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설레는 부분도 있었지만 두려움도 있었어요. ‘우리가 과연 이게 가능할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죠. 그래도 저희가 곡을 다 쓰다 보니 큰 어려움은 없었어요. 그리고 이렇게 해 온 게 어떻게 보면 큰 행운이라고 느껴요. 밴드라서 연습생 때부터 하고 싶은 장르나 콘셉트가 많았어요. 이번년도에 25곡을 내면서 하고 싶은 것을 대부분 했거든요(웃음).” (제이)

“힘든 것 속에서 행복함을 느꼈어요. 그만큼 얻는 행복이 컸거든요. 가수들한테 매달 앨범이 나오고, 매달 공연을 한 다는 것이 엄청난 거라고 생각해요. 가수들이 느낄 수 있는 행복이 저희는 1년에 12번이나 찾아온 거니까요. 그래서 멤버 모두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임했어요.” (원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아이돌이 바로 이들이기도 하다. 원더걸스가 밴드로 전향한 것 외에, 회사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첫 밴드그룹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회사 내에서 홀로 독자노선을 탄 밴드이다.

“처음부터 공연을 하고 곡을 쓴 게 저희한테는 너무 큰 도움이 됐어요. 데뷔와 동시에 큰 무대에 섰으면 실수의 연속이었을 거예요.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나가니까 각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지 판단이 서더라고요. 그런 경험들이 지금의 데이식스를 만들어준 것 같아요.” (영케이)

“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공연을 하면서 꾸준히 실력을 쌓은 시기가 저희에게 득이 되고 있어요. 공연을 한 만큼 매스컴에는 노출이 덜 됐지만, 그것도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초반부터 매스컴에 너무 노출이 됐으면 음악에 대한 확고한 생각을 갖지 못했을 것 같아요.” (성진, 원필)

이들의 노래가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는 바로 가사이다. 감수성을 자극하는, 공감을 일으키는 가사. 이 모든 것은 멤버들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다 보니 공감대를 자연스레 형성한다.

“초등학교 졸업 후 혼자서 유학생활을 한 적이 있어요. 그때 경험들이 작사·작곡에 많은 영향을 줬어요. 그래도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느끼고 경험한 건 한정적이잖아요. 그래서 웹툰이나 영화를 보면서 영감을 얻기도 해요. 또 대화를 하다가 상대방의 말에서 좋은 단어들을 얻기도 하고요. 그때마다 메모를 항상 하죠(웃음). 그리고 가사를 계속 써야 하니까 좋은 가사, 공감대를 형성하는 가사를 써야 한다는 책임감도 크고요.” (영케이)

1년간 쉼 없이 달려오다 ‘MOONRISE’로 대장정의 마무리를 했다. 그만큼 큰 성과도 얻었고, 누구보다 뜻 깊은 한해를 보냈다.

“매달 곡을 내다보니 매주, 혹은 매일 곡을 내보는 것이 어떠냐는 질문도 받았어요. 하지만 매일 곡을 쓸 수 있는 능력이 있더라도 그게 ‘과연 좋은 곡일까?’하는 의문이 들 것 같아요. 고려할 시간이 있고, 노력을 투자해서 정말 자신 있는 좋은 곡을 내는 것이 맞는 방향이라고 느껴요. 2018년에도 기대 많이 해주셔도 될 것 같아요. 하하.” (영케이)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사진=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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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인 찾는 홈플러스, 희망퇴직 카드 꺼냈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홈플러스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인력 구조조정에 나섰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 일반노조에 희망퇴직 시행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다. 퇴직일은 이달 31일이며, 회사는 퇴직금을 다음달 14일까지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사진 = 뉴스핌DB] 홈플러스는 앞서 지난달 15일 각 노조와 만나 경영 상황을 설명하고 정상화 방안의 하나로 희망퇴직을 언급했다. 이번 희망퇴직은 매출 부진과 대형마트 사업 매각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진됐다. 홈플러스는 최근 매출이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대형마트 부문 매각 의향자 확보에도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회생계획안 인가 이후 경영 정상화에 힘쓰고 있으며, 구조혁신을 통해 전반적인 영업환경을 안정시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2026-10-0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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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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