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겨울철 정전기 방지하는 꿀팁 5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황수정 기자] 겨울철 추위보다 더욱 성가시게 만드는 불청객은 바로 정전기. 건조한 날씨에 기분 나쁜 따가움은 물론, 심하면 화재 사고까지 발생시킬 수도 있는 정전기를 방지하는 방법을 알아봤다.

1. 미스트, 보습로션 등으로 수분 보충하기
정전기는 건조한 환경에서 많이 발생하지만, 몸에 수분이 부족한 경우에도 생긴다. 평소 땀이 적거나 건성 피부인 사람은 정전기가 더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미스트나 보습로션을 자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 여성의 경우, 걸을 때마다 치마가 자꾸 달라붙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 역시 보습로션이나 크림을 스타킹 위에 바르게 되면 도움이 된다. 또 치마 안쪽에 클립 등을 꽂으면 정전기를 방지할 수 있다.

2. 헤어에센스, 나무빗 사용하기
겨울철 건조한 공기가 머리카락 수분을 뺏으면서 머리카락 정전기도 고민거리 중 하나다. 샴푸 후 트리트먼트를 사용하고 헤어에센스까지 사용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는 것이 좋다. 또 샴푸 시 찬물러 머리를 감는 것이 정전기 방지에 조금 더 효과적이다.

머리를 말릴 때 뜨거운 바람보다는 찬바람과 번갈아가며 사용하는 것이 좋다. 플라스틱이나 금속으로 된 빗보다는 나무로 만든 빗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만약 나무빗이 없다면, 머리를 빗기 전에 빗을 물에 한 번 적셨다가 쓰면 정전기를 줄일 수 있다.

3. 합성섬유보다는 천연섬유, 신경 써서 옷 관리하기
인공적으로 만든 나일론이나 폴리에스테르인 합성 섬유는 전자를 잘 빼앗아가기 때문에 정전기가 자주 발생하는 소재다. 때문에 면이나 실크 등으로 된 천연섬유 재질의 옷을 입는 것이 정전기 발생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겨울철 자주 입는 스웨터나 모직 등은 정전기가 자주 일어나기 때문에 세탁할 때 마지막에 섬유린스를 사용해 헹궈주거나, 물과 섬유유연제를 9대1 비율로 섞어 뿌려주면 정전기가 방지된다. 또 옷을 포개서 서랍에 두거나 옷걸이에 걸지 말고 사이사이에 신문지를 끼워 보관하면 정전기 발생이 현저히 줄어든다.

4. 가전제품 먼지 제거, 식초 사용하기
TV나 컴퓨터 등 평소 사용이 잦은 가전제품도 겨울철이면 정전기가 발생한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표면에 먼지가 많이 달라붙어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이것 모두 정전기 때문이다. 보이는 즉시 먼지를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먼지를 제거함과 동시에 화면에 흐르는 정전기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천에 식초를 살짝 묻혀 닦아주면 된다. 물과 희석해서 사용해도 된다. 또 물에 린스를 희석해 닦아주는 것도 동일한 효과를 낸다.

5. 차문 열 때 동전이나 열쇠 사용, 방지 패드 터치하기
자동차 문을 열 때 동전이나 열쇠를 이용해 손잡이를 살짝 건드려 정전기를 따로 흘려보내주는 것이 좋다. 차에서 내릴 때는 한쪽 손으로 차문을 먼저 잡고, 한쪽 발을 먼저 밖으로 내딛으면 정전기 방지를 높일 수 있다.

또 셀프 주유소에서는 정전기 방지 패드를 꼭 사용하는게 좋다. 패드에 손을 갖다대면 몸 안에 쌓여있던 정전기가 대부분 빠져나가게 된다. 유증기가 많은 주유소나 가스가 가득찬 장소에서는 정전기에 의한 스파크게 튀면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사진 게티이미지뱅크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