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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직접고용 D-5, 합작사 '해피파트너즈'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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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시기 앞당겨 1일 해피파트너즈 출범
제조기사 급여 인상, 복리후생 상향조정

[뉴스핌=박효주 기자] 파리바게뜨 본사와 제조기사, 가맹점주 등이 모인 3자 합작사가 출범한다.

고용노동부의 직접고용 시정지시에 대한 효력 발생 5일을 앞둔 시점이다. 당초 관련업계에서는 이르면 이달 초나 중순경 합작사 출범을 예상했지만 제조기사와 가맹점주 등의 불안이 커지자 출범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보인다. 

파리바게뜨는 고용노동부의 제조기사 직접고용 시정지시의 대안으로 가맹본부, 가맹점주협의회, 협력업체 등 3자가 합자한 상생기업 ‘해피파트너즈’를 출범한다고 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제조기사와 가맹점주들의 상생기업 설립에 대한 요구가 높아 출범이 본격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많은 제조기사들이 상생기업으로 소속 전환 의사를 밝혔고 하루빨리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하기를 원하고 있어 상생기업을 조속히 출범시킬 계획”이라며 “아직 마음을 결정하지 못한 인원들도 언제든지 상생기업으로 소속전환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상생기업 소속 제조기사들은 기존 근속과 퇴직금이 그대로 승계되며, 급여가 13.1% 인상, 각종 복리후생이 상향 조정된다.

11개 협력업체 인원과 조직을 통합하면서 휴무 대체 인력 충원이 수월해져 최대 월 8일까지 휴무일이 보장되며, 관리자급 직원 수요 증가에 따라 승진 기회도 늘어날 전망이다.

제조기사들에 대한 업무지시는 상생기업 소속의 현장관리자를 통해서만 이뤄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고충처리위원회를 신설해 부당한 대우를 받는 제조기사들의 어려움을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노사협의회를 통해 빠른 시간 내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지난 10월부터 상생기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고용노동부가 직접고용을 지시한 제조기사 5309명 중 약 70%인 3700여 명이 가맹본부 직접고용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현재 협력회사에 남겠다는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 상생기업 소속전환에 동의했다. 

그 동안 설명회를 통해 급여 인상분, 복리후생, 승진제도 개선 등 상생기업에 관한 구체적인 운영 방안이 공개되면서 상생기업에 동의하는 제조기사들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추세다. 

 

제빵기사의 불법파견 논란에 휩싸인 파리바게트 /이형석 기자 leehs@ 파리바게뜨 제빵사 불법파견 사태 일지

[뉴스핌 Newspim] 박효주 기자 (hj030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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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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