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동원금속은 장내 지분 추가 취득에 따라 최대주주가 손명완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21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변경 후 최대주주의 보유 지분율은 32.77%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뉴스핌=우수연 기자] 동원금속은 장내 지분 추가 취득에 따라 최대주주가 손명완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21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변경 후 최대주주의 보유 지분율은 32.7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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