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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강진] 19일 새벽에만 여진 4차례..총 56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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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6시 40분 2.2 규모 여진 발생
오전 6시 부상자 82명 중 15명 입원

[뉴스핌=박미리 기자] 19일 새벽 경북 포항에서 여진이 4차례 발생했다.

이로써 지난 15일 오후 2시29분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6km 지점에서 본진이 발생한 후 지금까지 여진은 총 56회로 발생했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40분 경북 포항시 북구 북북서쪽 6km 지역에서 2.2 규모 여진이 발생했다. 

여진은 19일 새벽동안 4차례 발생했다. 오전 1시18분 북구 북북서쪽 8km 지역에서 규모 2.0를 시작으로 오전 3시33분 북구 북북서쪽 6km 지역 규모 2.4, 오전 5시7분 북구 북쪽 9km 지역 규모 2.1 지진이 났다.

규모 3.0이상의 여진은 세차례 발생했다. 15일 오후 2시32분께 포항시 북구 북쪽 7km 지역 규모 3.6, 15일 오후 3시9분께 포항시 북구 북북서쪽 6km 지역 규모 3.5, 16일 오전 9시2분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8㎞ 지역 규모 3.6다.

규모 4.0이상 여진은 한차례 발생했다. 15일 오후 4시49분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9km 지역 규모 4.3다.

인명피해 규모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중앙재해대책본부에 따르면 19일 오전 6시 기준 부상자가 82명이고, 이중 15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재민은 1124명으로 포항, 흥해실내체육관 등 12개소에 대피해있다.

사유시설 피해는 총 2165건으로 집계됐다. 대부분 주택 지붕 파손에 대한 건이다. 또 학교, 문화재 등 공공시설은 498개소가 피해를 입었다. 문화재는  경주 양동마을 무첨당, 수졸당 고택 등 24건이다.   

지난 15일 경북 포항에서 진도 5.4의 강진이 발생한 후 여진이 계속되고 있는 17일 오후 경상북도 포항시 흥해중학교 건물에 지진의 흔적이 보이고 있다. /이형석 기자 leehs@

[뉴스핌 Newspim] 박미리 기자 (milpar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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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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