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인영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대우건설 주식 913만8514주를 매각했다고 8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558억3632만540원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재무구조개선을 위한 비핵심자산 매각"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11월08일 07:56
최종수정 : 2017년11월08일 07:56
[뉴스핌=조인영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대우건설 주식 913만8514주를 매각했다고 8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558억3632만540원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재무구조개선을 위한 비핵심자산 매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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