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몸을 오른쪽으로 두고 자면 안되는 이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최원진 기자] 여러분은 어떤 자세로 자나요? 옆으로 누워 자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오른쪽보다 왼쪽으로 두고 자면 건강에 좋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왼쪽으로 자면 좋은 이유 5가지를 알려드립니다.

1. 독소 배출

우리 몸은 수면 중에 노폐물이나 독소를 배출합니다. 이때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림프계. 림프계는 몸의 왼쪽에 밀집해 있는데요. 왼쪽으로 누우면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져 노폐물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혈액이 원활하게 공급되면 칙칙한 피부도 재생되고 부기 빠지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2. 심장 건강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의 심장은 가슴 중앙에서 왼쪽으로 치우쳐져 있는데요. 왼쪽으로 누우면 심장이 더 원활하게 박동합니다. 그러면 자는 동안 혈액이 효과적으로 전신에 골고루 공급되겠죠.

3. 소화력 향상

위산은 우리 몸 오른쪽 위에서 뿜어져 나오는데요. 왼쪽을 두고 자면 역류성 식도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화가 잘돼 장 기능을 활발하게 만들어주고 내장기관에 축적된 노폐물이나 독소를 배출시켜 변비 개선에도 효과적입니다. 평소 변비가 심하다면 왼쪽으로 누워 잠을 자는 걸 권장합니다.

4. 신체 구조상 특징

우리의 심장, 위, 췌장은 신체 왼쪽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잘 때 오른쪽으로 눕게 되면 위가 췌장을 압박해 췌장의 기능을 방해합니다. 왼쪽으로 자야 장기들도 편히 휴식을 취하겠죠?

5. 태아의 건강

연구결과에 따르면 왼쪽으로 누워서 잠을 잔 임산부에 비교해 똑바로 눕거나 오른쪽으로 누워 잠을 자는 습관을 지닌 임산부의 사산 확률이 2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른쪽으로 누워 잠을 잘 경우 혈액의 흐름이 자궁을 눌러 방해하기 때문인데요. 반대로 왼쪽으로 누워 자면 태반에 연결된 탯줄에 더욱 원활한 혈액순환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태아 건강에 이롭습니다.

옆으로 누워 자는 습관이 있는 분들은 오늘부터 왼쪽으로 누워 잠을 깊이 자셔야겠습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출처(게티이미지뱅크)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