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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9차 당대회] 10대 키워드로 짚어본 19차 당대회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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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회주의의 신 좌표 '신시대'
시진핑 신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 사상
강국도약, 주요모순, 4개 위대

[뉴스핌=홍성현 기자] 중국 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19차 당대회)가 한주간의 일정을 마치고 오늘(24일) 폐막했다. 이번 19차 당대회에서는 당장(黨章 당헌) 삽입이 결정된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을 포함, 신시대(新時代), 사개위대(四個偉大), 청춘몽상(青春梦想) 등이 주요 키워드로 떠올랐다. 중국 유력매체 청년보(靑年報)가 꼽은 19차 당대회 10대 키워드를 중국 현지 전문가들의 분석을 바탕으로 정리해본다.

중국 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19차 당대회) 현장 <사진=바이두>

신시대(新時代)

시진핑 주석은 이번 19차 당대회에서 “중국 특색 사회주의의 신시대(新時代) 진입”을 천명했다. 그 중에서도 ‘신시대’는 이번 19대의 핵심 키워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국공산당 중앙당교(中共中央黨校) 신밍(辛鳴) 교수는 “신시대는 중국 사회 발전의 역사적 시점에 대한 중국 공산당의 새로운 판단”이라고 해석했다. 그는 “중국의 생산능력은 이미 상당 수준에 도달한 상태다. 신시대 진입 후, 중국 특색 사회주의는 발전 단계를 넘어 그 다음 단계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관측했다.

이 새로운 판단을 향후 실제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지도사상과 이론이 필요하고, 그것이 바로 중국 특색 사회주의 (신시대) 사상이다.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은 중국 공산당이 마르크스 기본원리에 현대 중국의 실정을 적용한 것으로, 마르크스주의를 중국화한 새로운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중국 특색 사회주의를 한층 더 발전시키는 행동 지침을 가리킨다.

◆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新時代中國特色社會主義思想)

앞서 19차 당대회 개최 전 국내외 매체들이 중국 공산당 당장(黨章 당헌)에 삽입 될 것이라고 관측했던 시진핑 사상의 이름이 바로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이다. 예상대로 오늘(24일) 개최된 폐막식에서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의 당장 삽입이 결정됐다. 이로써 시진핑은 마오쩌둥과 덩샤오핑에 이어 처음으로 당장에 자신의 지도 사상을 이름 석자와 함께 올린 절대 지도자로서의 위상을 떨치게 됐다.

중국공산당 중앙당교(中共中央黨校) 옌수한(嚴書翰)교수는 “중국 특색 사회주의 신시대 진입은 근본적으로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의 형성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옌 교수는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은 18대 이후 중국 공산당의 중대이론 혁신의 결과물이며, 마르크스-레닌주의, 마오쩌둥 사상, 덩샤오핑 이론, 삼개대표론(三個代表論), 과학적 발전관(科學發展觀)을 계승해 발전시킨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은 △마르크스주의를 중국화한 최신 성과물로서 △중국 공산당 및 인민의 경험과 지혜를 집대성한 결정체이며 △중국 특색 사회주의 이론 체계의 중요한 구성 요소이고 △중국 공산당원 및 전 인민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야할 행동지침이라며, 향후 장기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 강국 약(起來)

“중국 특색 사회주의의 신시대 진입은 근대 이후 오랜 역경을 견뎌낸 중화민족이 일어서고(站起來), 부유해지고(富起來), 다시 강해지는(強起來) 위대한 도약이자 중화민족이 위대한 부흥의 시대를 맞이함을 의미한다”

19대 보고에 등장한 ‘강국 도약(強起來 강해지다)’이라는 표현과 관련해 칭화대(清華大) 국가 정세 연구원 후안강(胡鞍鋼) 원장은 “강해진다(強起來)는 것은 △강력한 당(黨)의 건설 △더욱 높은 수준의 경제 발전 △질적인 성장 모색 △민생 개선 및 사회복지 제고 △문화사업 발전 및 문화 자신감 강화 △친환경 현대화 발전으로 구현된다”고 분석했다.

후 원장은 이어 ‘부국(富起来)’에서 다시 ‘강국(强起来)’으로 변모하는 5년은 ‘두개의 100년(兩個百年)’ 중 첫번째 100년(2021년, 중국 공산당 성립 100주년) 목표를 실현하는 중간다리 역할을 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는 또 앞으로의 5년에 대해, “중국은 시진핑 주석을 필두로하는 지도자들의 주도하에 계속해서 ‘5위1체(五位一體 경제, 정치, 문화, 사회, 생태문명 건설)’ 구도와 ‘4개전면(四個全面 소강사회, 개혁심화, 의법치국, 종엄치당)’ 전략을 견지할 것이며, 중국의 전면적인 발전을 모색하고 전세계 인류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요모순(主要矛盾)

“중국 사회의 주요모순(主要矛盾)은 이제 보다 나은 삶에 대한 늘어나는 수요와 불균형하고 불충분한 공급 간의 모순으로 변모했다”

상하이 재경대학 마르크스주의대학 차오둥보(曹東勃) 부교수는 ‘주요 모순’과 관련해 “물질문명건설에서 정신문명건설로의 이동, 다시 정치문명건설과 조화사회(調和社會), 생태문명 건설은 개혁개방 30여년을 거치며 자연스럽게 형성된 결과물이다. 민주, 법치, 공평, 정의, 안전, 환경 등에 대한 사람들의 수요가 점차 늘어나는 것을 단순히 물질문화에 대한 수요로 개괄해서는 안 되며, 경제 성장에만 기대어 문제를 해결하려 해서도 안 된다”고 분석했다.  

차오 교수는 또 “신사회에서 주요 모순은 삶의 전면적 발전과 중국 특색 사회주의 5위1체 구도와 4개전면 전략을 긴밀히 결합하는 방향으로 해결해 나가야 한다. 또한 중국의 생산능력은 이미 ‘낙후됐다’ 할 수 없을 만큼 발전한 상황으로, 새로운 모순은 중국 공산당이 현재 중국 경제사회발전 상황에 대해 내리는 새로운 판단으로 구현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 4개위대(四個偉大)

‘4개위대(四個偉大)’에 관해 중국공산당 중앙당교(中共中央黨校) 한칭샹(韩庆祥)교수는 “개혁개방 이후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가 개혁개방 및 사회주의 현대화 건설에 적용한 이론적 토대는 모두 ‘4개위대’ 사상과 맥을 같이 한다”고 설명했다.

4개위대는 △위대한 투쟁 △위대한 공정(工程) △위대한 사업 △위대한 꿈을 가리킨다. 한 교수는 “4개 위대란 중국 특색 사회주의의 위대한 사업 목표를 추진하고,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中國夢)을 실현하는 것이며, 중국 특색 사회주의가 바로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으로 가는 필수 코스다. 중국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위대한 투쟁이 수반되어야 하며, 이 투쟁을 잘 이끌기 위한 당 지도부 건설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하편으로 이어짐>

 

[뉴스핌 Newspim] 홍성현 기자 (hyun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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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ADR 30일부터 전환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SK하이닉스 주식예탁증서(ADR)와 국내 보통주 간 전환 절차가 오는 30일부터 시작된다. 다만 국내 원주를 ADR로 바꾸려면 별도의 신고 절차를 거쳐야 하고 발행 물량에도 제한이 있어, 두 시장의 가격 차이가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ADR 상장의 의미를 단기적인 주가 흐름보다 글로벌 투자자 기반 확대와 미국 자본시장 진출에 두고 있다. ADR 발행과 키옥시아 지분 매각 등으로 확보한 현금의 일부를 주주에게 돌려주는 추가 환원 방안도 연내 공개할 계획이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30일부터 양방향 전환…차익거래는 '제한적'SK하이닉스는 29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한국거래소 원주 추가 상장이 완료되는 다음 날인 오는 30일부터 ADR을 원주로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나스닥에서 거래되는 ADR 10주를 국내 증시에 상장된 SK하이닉스 보통주 1주로 바꿀 수 있게 되는 것이다. ADR 1주가 국내 보통주 10분의 1주(0.1주)에 해당하도록 발행됐기 때문이다. 29일 현재 SK하이닉스 주가는 130만원, SK하이닉스 ADR은 130달러다. 현재 환율은 감안하면 ADR 10주는 188만원으로 국내 주가 보다 높은 상황이다. 미국 투자자가 ADR을 원주로 바꿔 국내에서 팔 경우 손실이 발생하는 상황이다. ◆신고 절차·물량 제한…가격 괴리 당분간 지속가격 차이를 이용하려면 국내 원주를 사서 ADR로 바꾼 뒤 미국에서 매도해야 하지만, 원주에서 ADR로의 전환에는 규제상 신고 절차와 발행 한도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양방향 차익거래가 자유롭지 않아 ADR에 붙은 가격 프리미엄이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다. SK하이닉스는 "국내 기업의 기존 주식예탁증서(DR) 사례를 고려하면 원주를 ADR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규제상 신고 절차가 필요할 수 있으며 통상 수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물량에도 제한이 있다. 현재 ADR 전환 한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발행한 신주 규모인 1779만주로 설정돼 있으며, ADR 총 발행 잔량도 이를 초과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30일부터 양방향 전환 체계가 시작되더라도 원주와 ADR 사이의 가격 차이가 단기간에 완전히 해소되기보다는 점진적으로 축소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원주에서 ADR로의 전환에는 시간과 물량 제약이 동시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 ADR은 공모가(149달러)를 밑도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AI 투자 둔화 우려와 글로벌 반도체주 조정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글로벌 자본시장 진출"…주주환원도 확대 검토다만 SK하이닉스는 이번 ADR 상장의 의미를 단기 주가보다 글로벌 자본시장 진출과 투자자 기반 확대에 두고 있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나스닥 상장은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기술 경쟁력과 성장성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신뢰를 확인한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주요 고객 및 파트너와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ADR 비중 확대 여부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회사는 "ADR 비중 확대는 규제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할 예정"이라면서도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보유 현금 활용 방향도 제시했다. SK하이닉스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과 ADR 발행 등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AI 시대 성장 기회를 위한 적기 투자 ▲안정적인 재무구조 유지 ▲주주환원 확대라는 세 가지 원칙 아래 배분하겠다고 밝혔다. 추가 주주환원에 대해서는 가능성을 열어뒀다. SK하이닉스는 "시장의 높은 관심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다양한 방식의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ADR 공모와 관련한 규제와 절차상 제약으로 현 시점에서 구체적인 방식과 규모를 공개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방안이 확정되는 대로 연내 시장과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syu@newspim.com 2026-07-2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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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상반기 美로비 자금 34억원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쿠팡이 국내 규제 현안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미국 워싱턴 정관계를 상대로 한 로비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쿠팡Inc가 올해 상반기 신고한 로비 지출액은 237만달러(약 34억4200만원)로, 자체 조직과 외부 전문업체를 통해 백악관과 미 의회, 주요 행정부처 등을 폭넓게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한국 정부의 쿠팡 조사와 제재를 미국 기업 차별로 규정하는 정치권의 움직임도 공화당 의원들의 연명서한과 하원 조사보고서, 외국 공무원 입국 제한 법안 발의로 구체화됐다. ◆ 상반기 237만달러…외부업체 6곳 가동 29일 미국 상원 로비공개법(LDA) 공시에 따르면 쿠팡Inc가 올해 상반기 신고한 로비 지출액은 총 237만달러(약 34억4200만원)다. 이는 지난해 연간 지출액 227만달러(약 32억9700만원)를 이미 10만달러 웃도는 규모다. 올해 1분기에는 109만달러(약 15억8300만원), 2분기에는 128만달러(약 18억5900만원)를 지출했다. 2분기 지출액은 1분기보다 17.4% 늘었다. 지난해 상반기 지출액 110만달러(약 15억9800만원)와 비교하면 올해 상반기 로비 비용은 115.5% 증가했다. 쿠팡Inc는 자체 조직과 ▲볼러드파트너스 ▲컨티넨털스트래티지 ▲크로스로드스트래티지 ▲밀러스트래티지 ▲모뉴먼트애드버커시 ▲윌리엄스앤드젠슨 등 외부 업체 6곳을 활용했다. 접촉 대상에는 미국 상·하원과 백악관, 국무부·상무부·미국무역대표부(USTR) 등이 포함됐다. [AI 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 서한·보고서 거쳐 법안까지 한국 정부의 쿠팡 조사와 제재를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로 규정하는 미국 정치권의 움직임은 올해 들어 조사와 서한, 보고서, 법안 발의로 이어졌다. 미 하원 법사위원회는 지난 2월 쿠팡Inc에 한국 정부의 조사·제재와 관련한 문서와 통신 기록 제출을 요구하는 소환장을 발부했다. 쿠팡 관계자의 증언도 요구하며 한국 정부의 미국 기업 차별 여부를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이어 마이클 바움가트너 공화당 하원의원은 지난 4월 공화당 하원의원 54명과 함께 한국 정부에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적 조치를 중단하라는 취지의 서한을 보냈다. 이들은 한국 온라인 시장에서 미국 기업이 밀려날 경우 테무와 알리바바, 쉬인 등 중국계 플랫폼이 그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원 법사위원회는 조사 내용을 토대로 지난 1일 한국 정부의 미국 기업 차별 의혹을 다룬 중간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한국 정부가 쿠팡을 반복적으로 조사하고 경쟁사보다 과도한 규제와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주장했다. 쿠팡이 제출한 자료와 관계자 증언도 보고서에 활용됐다.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사진=뉴스핌DB] 정치권의 문제 제기는 법안 발의로도 이어졌다. 바움가트너 의원은 지난 22일 미국인이나 미국 기업을 경제적으로 차별한 외국 정부 당국자의 미국 입국을 제한하고 추방할 수 있도록 하는 이민·국적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외국 공무원 입국 제한법안'으로 불리는 H.R.9834는 차별적 정부 조치에 관여한 외국 공무원을 입국 불허·추방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이다. 현재 하원 법사위원회에 회부된 발의 초기 단계다. 바움가트너 의원은 법안 설명자료에서 한국 당국의 쿠팡 조사와 과징금을 미국 기업 차별 사례로 제시했다. 다만 법안은 쿠팡과 한국만을 겨냥한 것은 아니며 유럽연합(EU)의 구글 규제와 브라질의 미국계 플랫폼 규제도 함께 언급했다. ◆ 쿠팡 "합법적 활동…수출 확대 목적" 쿠팡은 미국 정부와 정치권을 상대로 한 로비가 미국 헌법과 관련 법률에 따라 보장된 합법적인 활동이라는 입장이다. 자사의 로비 규모도 미국 주요 기업이나 국내 대기업과 비교해 크지 않다고 주장했다. 쿠팡은 공식 로비 의제가 미국산 상품 수출과 미국 내 일자리 창출, 한미 경제·통상 관계 강화라고 설명했다. 지난 28일 포춘 글로벌 500 첫 진입을 발표하면서도 자신을 시애틀에 본사를 둔 미국 기술기업으로 소개하고, 지난해 미국 상품·서비스·농산물의 해외 판매액 가운데 50억달러 이상을 담당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 정부는 쿠팡을 미국 기업이라는 이유로 차별했다는 주장을 부인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기업 국적과 관계없이 플랫폼 사업자에 같은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kji01@newspim.com 2026-07-2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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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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