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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일본 콜롬비아 등 나라 이름이 탄생한 요인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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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최원진 기자] 어릴 적부터 우리는 학교 공부를 하며 애국심을 배웁니다. 여러분은 '대한민국' 나라 이름 뜻을 알고 계시는가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중국 등 다른 나라 이름이 어떻게 명명됐는지 아시나요? 나라 이름에는 놀라운 사실이 숨겨져 있는데요. 거의 모든 나라의 이름은 아래 4가지 요인 중 하나로 지어졌습니다.

◆민족/부족 이름

대부분 나라 이름은 과거 그곳에 살던 부족, 민족, 왕족 이름에서 바뀐 것인데요. 특히 유럽 국가들의 이름이 이렇습니다. 이탈리아는 비탈리, 프랑스는 프랑크스, 스위스는 스위즈, 베트남은 비엣 등 부족 이름에서 비롯된 것인데요. 우리나라의 이름 '대한민국'은 한민족에서 비롯됐죠. 고로 '큰 한민족' '대단한 한 민족'이란 뜻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어떤 나라는 그 땅에 살았던 사람들의 특징을 담아 이름을 지었는데요. 파푸아뉴기니 같은 경우, 파푸아 뜻은 '곱슬한 머리카락'이란 뜻입니다.

◆ 육지 특성

아프리카 국가 알제리는 '알지어'에서 비롯됐는데요. 알지어의 뜻은 '섬'입니다. 알제리 육지는 과거 섬이었습니다.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발견한 대륙 코스타리카의 뜻은 '풍족한 해안'이란 뜻입니다. 바베이도스의 뜻은 '수염 난 것'이란 뜻인데요. 이는 바베이도스에 흔한 나무의 모양이 마치 수염이 난 사람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네요.

◆ 육지 방향

나라의 위치나 방향으로 이름을 지은 국가도 있습니다. 일본은 '태양이 뜨는 땅'이란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는 일본 땅 위치가 중국의 동쪽에 위치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호주의 영어 이름은 오스트레일리아. '테라 오스트랄리스 인코그니타'에서 비롯된 이름인데요. 이는 고대 그리스 사람들이 호주를 '미지의 남쪽 땅'이라고 표현한 것에서 붙여진 명칭이죠.

◆ 중요한 인물

중요한 역사적 인물의 이름을 가지고 나라 이름으로 한 국가도 있습니다. 콜롬비아는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이름에서 비롯됐고 볼리비아는 정치 지도자 사이먼 볼리버에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출처(qz.com,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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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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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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