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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프로야구 2위 두산과 1경기차 ‘역대 최다승’... 임기영 8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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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프로야구 2위 두산과 1경기차 ‘역대 최다승’... 임기영 8승. <사진= 뉴시스>

KIA 타이거즈, 프로야구 2위 두산과 1경기차 ‘역대 최다승’... 임기영 8승

[뉴스핌=김용석 기자] KIA가 82승으로 팀 역대 최다승 신기록을 세웠다.

KIA 타이거즈는 9월2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경기에서 홈런 5방을 앞세워 8-3으로 승리, 3연패서 탈출했다.

이로써 KIA는 시즌 82승으로 팀 역대 최다승을 세움과 동시에 이날 경기 없는 2위 두산과의 승차를 1경기로 벌렸다. 매직넘버는 6.

구단 사상 최초로 홈 관중 100만명을 돌파한 날 KIA는 2회 나지완의 동점포에 이어 4회 이범호의 투런홈런으로 역전한후 다시 김선빈의 투런포로 경기를 뒤집었다. 이후 버나디나의 연타석포로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선발 임기영은 6이닝동안 6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8승을 수확했다.

1회초 kt는 선발 임기영을 상대로 선취점을 냈다. 정훈이 우전 1루타를 치고 나간후 로하스의 좌전1루타로 홈을 밟았다.

하지만 KIA는 관중석을 꽉 메운 홈팬들의 열망대로 바로 한방으로 만회점을 냈다. 나지완은 2회말 선두 타자로 나서 심재민을 상대로 좌월 솔로 홈런으로 26개째 대포를 터트려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을 함께 작성했다.

팀이 0-1로 뒤진 2회말 선두 타자로 타석에 선 나지완은 kt 선발투수 심재민을 상대로 좌월 1점 아치를 그려 1-1 동점을 이끌었다. 나지완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4회초 넥센은 서건창, 초이스, 김하성의 3연속 안타로 무사 만루를 엮었지만 레일리의 구위에 밀려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4회말 KIA는 이범호의 투런포로 경기를 뒤집었다. 선두타자 안치홍이 2루타를 치고 나가자 이범호가 심재민의 8구를 공략,비거리 125m 대형 홈런을 쏘아 올렸다. 시즌 25호이자 통산 308호 홈런.

하지만 kt의 반격은 거셌다. 6회초 2사후 윤석민의 투런 홈런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윤석민은 데뷔 후 처음으로 한 시즌 20홈런을 기록했다.

6회말 KIA는 2사3루서 김선빈의 투런포로 다시 전세를 바꿨다. 선두타자 이범호가 바뀐 투수 배두열을 상대로 2루타를 쳐낸후 희생번트로 3루에 안착했다. 대타 서동욱이 땅볼 아웃에 그친후 김선빈이 이날 KIA의 세번째 홈런을 투런 홈런으로 연결했다. 시즌 5호 홈런.

홈런포는 멈추지 않았다. KIA는 7회 버나디나의 솔로 홈런으로 점수를 보탰다. 버나디다는 kt 홍성용을 상대로 비거리 130m 중월 솔로포로 시즌 26호를 써냈다. 이후 최형우가 1루타를 쳐낸데 이어 이범호가 볼넷을 골라냈다. 이범호는 이 타석에서 3루타를 추가하면 사이클링히트 대기록을 세울수 있었지만 안타는 나오지 않았다. 이전 타석에서 이범호는 1루타, 홈런, 2루타를 기록했다.

8회에는 버나디나가 연타석 홈런포를 홈팬들에게 안겼다. 시즌 27호 홈런으로 버나디나는 30-30에 홈런 3개만을 남겨 놓게 됐다.

이후 8회말에도 KIA는 안치홍의 1타점 적시타로 점수를 추가했다. 두 번째 투수 임창용(1.2이닝)에 이어 8회부터는 김세현(1.1이닝)이 무실점으로 승리를 지켰다.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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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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