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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증후군 날리자" 황금연휴 이색 호텔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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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파전 음식 제공하거나 스파(SPA) 프로그램 연계
'가족 단위 고객 공략' 키즈프로그램..유아 조식 무료도

[뉴스핌=이에라 기자] 10월 황금연휴(9월 30일~10월 9일)를 앞두고 특급호텔들이 패키지 상품을 잇다라 출시하고 있다. 최장 10일에 달하는 긴 연휴이니 만큼 주부들의 명절 증후군을 떨칠 수 있는 스파 프로그램이나 가족 단위 손님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패키지를 준비중이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호텔 서울에서는 9월 29일부터 10월 9일가지 추석 패키지 '한가위만 같아라'를 이용할 수 있다. 파전과 설중매가 포함된 룸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어 호텔에서도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또 디럭스 클럽 룸 패키지에는 설화수 스파 베이직케어 1인권이 포함, 명절 증후군을 겪었던 주부들이 주목할 만 하다. 

펨퍼링 모먼트 패키지 이미지<사진=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은 휴식이나 맛집을 선호하는 이들이 고를 수 있도록 2종의 패키지를 준비했다.

고메 홀리데이 패키지는 호텔 일식당 '다봉'이나 중식당 '서궁'에서 맛볼 수 있는 디너 2인 혜택이 포함됐다. 펨퍼링 모먼트 패키지는 호텔 내 오셀라스 스파에서 즐기는 50분 트리트먼트 관리 2인 혜택을 담았다. 연휴 기간 중 서울-지방, 지방- 서울 간 고속버스 또는 기차표를 제시하거나 65세 이상의 부모님을 동반 고객은 패키지 가격에서 20% 할인도 가능하다.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더플라자는 10월 1일부터 9일까지 추석 리프레쉬 컬렉션 패키지를 이용가능하다. 맞춤형 웰빙 휴식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커플 타입은 서울 도심의 전망과 함께 이탈리아 출신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유니크한 인테리어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디럭스룸 1박이 포함된다. 또한 올루스 프리미엄 내추럴 클렌즈 주스, 홈 트레이닝 마사지볼 등도 제공된다.

패밀리 타입은 최고급 침구류, 항 알러지 케어 성능의 카페트를 보유한 프리미어 스위트에서의 1박과 세븐스퀘어 조식(3인), 올루스 프리미엄 내추럴 클렌즈 주스, 클렌즈 레시피북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더플라자 관계자는 "황금연휴 기간 내국인 비율을 80%~90%로 늘리는 것이 목표"라며 "여름 패키지 비율이 작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볼 때 이번 추석 기간 동안 작년 대비 10%~20%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사진=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공>

가족 단위로 긴 황금연휴를 즐기려는 이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선물 혜택도 눈여겨볼만 하다.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9월 29일부터 10월 10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패밀리 딜라이트 패키지’를 출시했다. 짝꿍 인형, 캔버스 그림 액자 등 만들기 프로그램이 들어간 키즈 아뜰리에를 1인 1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사계절 온수풀로 운영되는 실내외 수영장 무료 입장 혜택이 포함되어 피로와 명절 후유증을 풀 수 있도록 했다.

2박 이상 머무를 경우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이디의 바비큐 디너 이용 혜택도 추가된다. 유아 동반 고객에게는 네덜란드 브랜드 부가부의 고급 유모차를 무료로 대여받을 수도 있다.

프레이저 플레이스 남대문 호텔은 9월 29일부터 10월 10일까지 이용 가능한 '추석 다다익선 1,2,3' 패키지를 출시했다. 1박 투숙객의 경우 퍼스트 플로어 레스토랑 2인 조식부페 이용권을 제공받는다. 프리미어 객실에 한해 2박을 투숙할 경우 조식 혜택과 피맥(피자+맥주) 세트 등을 즐길 수 있다. 3박 투숙시 여권케이스와 여행용 파우치 세트까지 선물 받을 수 있다.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해 7세 이하 어린이 2명까지는 조식도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13세 이하 어린이 2명까지는 추가로 무료 투숙이 가능하다.

호텔업계 관계자는 "최근에는 호텔에서 편하게 쉬고 머무르다 가려는 내국인 고객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 추석 연휴 패키지도 작년보다 일찍 출시했다"며 "올해는 그 어느때보다 길어진 명절 연휴로 예년보다 호텔을 찾는 내국인 손님이 더 많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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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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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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