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8일 출입기자 간담회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 첫 재판에 피고인 신분으로 참석해 최순실과 함께 법정에 앉아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8월08일 11:09
최종수정 : 2017년08월08일 11:09
[뉴스핌=김기락 기자] 8일 출입기자 간담회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 첫 재판에 피고인 신분으로 참석해 최순실과 함께 법정에 앉아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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