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KT ·LGU+, 사물인터넷 '맞손'....실험실 상호 개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NB-IoT 공동 추진 중...오픈랩 개방 통해 연동 업무 효율 높여
향후 인증 규격도 동일하게 추진...시간·비용 단축 효과 기대

[뉴스핌=심지혜 기자] KT(회장 황창규)와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가 사물인터넷(IoT) 전용망 기술인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시장확대에 뜻을 모았다. NB-IoT 서비스 연구소를 서로에게 개방함으로써 기술 및 서비스 개발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KT와 LG유플러스는 경기도 판교(KT)와 서울 상암동(LG유플러스)에 위치한 각 사 'NB-IoT 오픈랩'을 서로에게 개방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오픈랩 개방으로 양사는 ▲개발지원, 네트워크 연동, 교육 원스톱 서비스 제공 ▲공동 규격서, 칩셋, 모듈 등 IoT 핵심기술 개발 등에도 협력한다. 

KT와 LG유플러스는 NB-IoT 오픈랩을 서로에게 개방하기로 했다. <사진=LG유플러스>

이에 따라 양사의 IoT 단말 개발업체는 두 센터 중 어느 곳에서도 양사 네트워크 연동 시험을 할 수 있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중장기적으로 '오퍼레이터 인증 공동 규격서'를 개발해 IoT 단말 개발업체가 두 회사 중 한 곳을 선택해 인증을 통과하면 각 사별로 일부 추가 항목에 대한 인증만 받으면 되는 체계도 구축한다. 상호 인증이 허용되면 시험 인증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재 양사는 NB-IoT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국 상용망을 구축한 상황이다. KT는 올 8월부터 LP가스관제 시범사업과 아이용 추적장치를, LG유플러스는 하반기 가스원격검침 시범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김준근 KT GiGA IoT사업단장은 “GiGA IoT 얼라이언스 600여 회원사를 성장시키고, IoT시장에 신규 진출하려는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안성준 LG유플러스 IoT부문장은 “NB-IoT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내 중소기업과 지속적으로 상생을 추구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