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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J 데뷔·활동 성사되나…'15일 컴백' 핫샷 측 "노태현 JBJ 활동 병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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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조 핫샷 <사진=스타크루이엔티>

[뉴스핌=양진영 기자] JBJ가 워너원 이후 '프듀2'가 낳은 두 번째 아이돌 그룹이 될까. 15일 컴백을 앞둔 핫샷 소속사가 노태현 팬들의 우려를 잠재웠다.

핫샷의 소속사는 12일 노태현이 합류한 5인조 핫샷의 컴백 일정을 확정했다. 오는 15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신곡 '젤리'로 무대에 오른다는 것. 하지만 이날 JBJ의 데뷔 가능성이 제기됐고, 앞서 소속사는 11일 팬들에게 이러한 입장을 설명했다.

그동안 노태현의 팬들은 '프듀2'가 끝난 뒤 다소 급하게 잡힌 핫샷의 컴백 일정에 의구심과 불만을 드러내왔다. 스타크루이엔티는 이를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며 "갑작스럽다고 느끼시는 핫샷의 컴백 소식으로 인해 핫샷의 완성도 높은 무대를 기대했던 팬 여러분들에게 기쁨 대신 걱정과 불안감을 안겨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고 안타깝게 생각합니다"라고 적었다.

팬들과 소통이 부족했던 점에 관해서는 "지난 2016년 7월부터 외부 환경으로 인한 회사 경영 사정 악화로 눈물을 머금고 회사가 긴축 경영을 하게 됐다"면서 "홍보활동에 필요한 SNS 등을 관리하는 직원이 부재한 상황이었다"고 솔직하게 사정을 털어놨다.

JBJ 노태현, 타카타켄타, 김상균, 권현빈, 김태동, 김동한, 김용국 <사진=노태현 인스타그램>

이와 함께 핫샷의 신곡은 올 초부터 준비해왔으며, 도중에 노태현, 하성운이 '프듀2'에 출연하게 됐다는 사실도 밝혔다. 소속사는 "핫샷의 7월 컴백에 대한 결정은 올해 초 멤버들과 협의 하에 잡은 일정"이라며 "회사에서 무리하게 컴백 일정을 잡았을 것이라는 오해는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향후 멤버들과 충분한 대화와 아낌없는 지원을 하려 한다"고 우려를 잠재웠다.

이어 "구인중인 담당 직원이 결정 되는대로 공백기 동안 관리가 부실했던 공식 팬카페,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공식 소통채널은 물론이고 새로운 채널도 준비하여 최대한 빨리 정상화할 것"이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특히 팬들의 원성이 가장 높았던 노태현의 활동과 관련해 "노태현군은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국민 프로듀서님들의 사랑을 받았던 멤버들과 JBJ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며 이에 대해서도 소속사는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JBJ는 '프듀2' 출연 연습생 노태현, 타카타켄타, 김상균, 권현빈, 김태동, 김동한, 김용국으로 구성됐으며, 프로그램 종영 후 팬들이 바라는 멤버 조합으로 팀 성사 여부가 관심을 모았다. 서로 다른 멤버들의 소속사가 활동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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