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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쌈마이웨이' 박서준×김지원×안재홍×송하윤의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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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박지원 기자] ‘쌈, 마이웨이’가 끝까지 유쾌한 박서준, 김지원, 안재홍, 송하윤의 이야기로 지난 8주간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시청률 역시 13.8%(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경신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연출 이나정, 극본 임상춘) 최종회에서는 고동만(박서준)과 최애라(김지원)가 결혼을 약속, 김주만(안재홍)과 백설희(송하윤)가 다시 알콩달콩한 사랑을 시작하며 꽉 닫힌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이에 꿈과 사랑 때문에 불안했고, 행복했던 청춘들을 떠나 보내며 ‘쌈, 마이웨이’가 남긴 것들을 짚어봤다.

◆골 때리게 유쾌했던 청춘 배우들
여섯 살 때부터 한동네에 살았던 동만, 애라, 설희와 동만의 고등학교 동창 주만이 만나 완성된 꼴통 판타스틱 포. 격투기 선수와 아나운서, 현모양처와 남들만큼만 사는 게 꿈이었던 이들은 서로의 마이웨이를 뜨겁게 응원하고 기뻐하며 별명과는 정반대인 정통 케미를 선보였다.

특히 극 중 23년간 친구였다가 연인이 된 박서준과 김지원은 풋풋한 설렘과 솔직한 편안함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로코 장인’을 입증했고, 6년째 연애 중인 안재홍과 송하윤은 싸우는 이유부터 이별, 재결합까지 리얼한 현실 연기로 ‘재발견’이라는 평을 이끌어냈다.

◆장르물 열풍 속 빛난 “네버 엔딩 마이웨이”
뜨거운 여름날, 연이은 장르물에 지친 시청자들 앞에 청춘과 로코를 앞세워 나타난 ‘쌈, 마이웨이’. 그 흔한 재벌, 소름 끼치는 악역 하나 없었지만 ‘쌈, 마이웨이’는 제목대로 마이웨이를 걸었다.

첫 방송부터 골 때리게 해맑은 청춘들의 케미로 웃음을 선사했고 톡톡 튀는 편집과 OST로 유쾌함을 더했다. 또한, 남녀 간의 로맨스뿐만 아니라 꿈을 향한 청춘들을 응원하는 부모님의 사랑으로 코끝 찡한 감동과 황복희(진희경)의 정체로 묘한 미스터리까지 선사했다.

◆끝 없는 청춘 연가, “내가 서 있는 곳이 메이저리그”
꿈이 있어도, 이를 도전하는 과정에서 끝없이 불안했고, 눈물도 흘렸던 청춘들. 하지만 친구의 응원과 연인의 사랑에 힘을 내 “아프니까 청춘이 아니라, 사고 쳐야 청춘이다”는 마인드로 앞을 향해 나아갔다.

그리고 결국 현실적인 범위 내에서 꿈과 가장 비슷한 일을 찾아내며 행복한 엔딩을 맞이한 이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캄캄한 미래가 두려운 청춘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이들은 자꾸만 남들과 비교되는 현실 속에서 “내가 서 있는 곳이 메이저리그”라는 응원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사진 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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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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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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