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속보

더보기

송중기 결혼·김수현 혹평....기업들 희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벤트 성공한 쿠첸 vs 이제 시작하는 쿠쿠

[ 뉴스핌=황세준 기자 ] 배우 송중기가 결혼을 전격 발표했다. 김수현은 영화 '리얼'에 혹평이 이어지고 있다. 두 사람을 광고모델로 기용한 기업들은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송중기의 결혼 소식이 알려진 5일, 쿠첸은 ‘송중기 레시피 카드북 증정 이벤트’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벤트는 지난 5월 22일부터 진행했는데 한달여만에 한정수량 2000개를 모두 소진했다. 

카드북은 배우 송중기가 요리하는 모습을 담은 화보와 스테이크, 주꾸미볶음 등 전기레인지를 활용한 레시피 총 10종을 수록한 사은품이다.

배우 송중기, 송혜교가 오는 10월 웨딩마치를 올린다.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쿠첸은 이벤트 기간동안 전기레인지 모델 판매량이 전월 대비 약 2배 가량 증가하는 등 소비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앞서 쿠첸은 지난해 5월 송중기와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주요 광고제품은 밥솥 ‘명품철정 미작’이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아시아 전역에서 신드롬을 일으킨 한류스타의 후광효과는 곧바로 나타났다.

송중기는 광고에서 '쿠첸과 산다'는 카피와 함께 출연했다. 지난해 11월 한국광고총연합회는 해당 영상을 이달의 광고에 선정됐다. 송중기의 따뜻한 목소리와 함께 가족들에게 따뜻하고 맛있는 밥을 지어주기 위한 정성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결혼으로 송중기가 진짜 가정을 꾸리게 된 만큼 생활가전 모델로서의 이미지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진단이 나온다.

쿠첸 관계자는 “이번 송중기 레시피 카드북 증정 이벤트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보답하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풍성한 혜택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경쟁사인 쿠쿠전자는 전속 광고모델인 김수현의 인기가 예전만 못하다. 김수현은 2015년 8월 쿠쿠전자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최근에는 '인앤아웃 직수 정수기' 광고에 출연 중이다.

하지만 김수현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최근 개봉한 '리얼'에 관객들의 혹평이 쏟아지고 있다. 영화진흥위 집계 박스오피스 순위는 3위를 기록 중이나, 이 작품에는 이미 '희대의 망작'이라는 수식어까지 붙었다.

주인공인 김수현 홀로 열연했다는 평가도 있지만 작품의 흥행이 배우 인기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쿠쿠전자로서는 호재 요인이 없는 셈이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6월 남자 광고모델 평판 조사결과 김수현은 6위로 송중기(2위)에 못미친다.

쿠쿠전자는 계약당시"세련되고 현대적인 이미지가 브랜드 컨셉트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김수현은 이번 영화에서 카지노 보스 역할을 맡아 이미지 변신을 꾀했다. 6월 영화배우 평판으로는 김수현이 1위다. 배우로서는 성공적일지라도 기업에는 별 도움이 못되고 있는 셈이다.

쿠쿠전자는 이달 한달간 '인앤아웃 직수 정수기' 제품 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품을 구매하고 홈페이지에서 등록하면 무상 A/S를 6개월 연장한다. 연2회 특별 판매, 비정기적 깜짝 이벤트, 할인쿠폰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인앤아웃 정수기 TV 광고를 시청하고 홈페이지에서 퀴즈를 풀면 'IH 압력밥솥', '1구 인덕션 레인지' 등을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도 이달 한달간 진행한다. 

배우 김수현이 2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리얼'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