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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이공계 학생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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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설명회 '테크니컬 톡'서 '흔들림 없는 도전' 강조

[ 뉴스핌=황세준 기자 ]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이 이공계 학생들을 만나 흔들림 없는 도전을 조언했다. 

한상범 부회장 <사진=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는 1일 구미 사업장에서 한 부회장, 강인병 CTO(전무) 등 주요 경영진과 이공계 학부 및 석·박사 학생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크니컬 톡'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행사는 2013년에 시작해 매년 2회씩 열고 있다. 이공계 학생에게 디스플레이 산업에 대한 최신 트렌드와 직무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다. 

한 부회장은 ‘새로운 길, 흔들림 없이 나아가라’를 주제로 특강을 펼쳐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그는 "새로운 시작을 하는 데 있어 ‘무엇을, 어떻게, 누구와 할 것인가’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미래의 주역이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기존의 틀을 벗어나 새로운 방식을 찾으며 그 꿈을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사람을 얻어 흔들림 없이 도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학생들은 그룹 단위로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후에는 행사장 로비에 마련된 제품 전시 부스를 둘러보며 65인치 UHD 웰페이퍼 OLED TV 패널과 65인치 UHD CSO(Crystal Sound OLED) 패널 등 LG디스플레이 제품을 체험했다.

각 그룹에는 다수의 현직 연구원들이 일일 멘토로서 함께해 직무상담은 물론 미래 엔지니어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조언을 했다.

아울러 LG디스플레이는 강인병 CTO와 윤수영 연구소장(상무)가 각각 ‘LG디스플레이의 혁신과 도전’, ‘우리의 꿈, 디스플레이의 꿈’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쳐 학생들이 현업에서 시장과 업계를 보는 시각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박상희 카이스트 신소재공학과 교수의 ‘차세대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 및 소프트 디스플레이’, 변영재 울산과학기술대학교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교수의 ‘터치스크린용 구동회로 설계기술’, 정윤영 포스텍  교수의 ‘전자종이(e-paper) 디스플레이’ 특강이 마련됐다.

경북대 전자공학부 김소정 학생은 “새로운 디스플레이 기술에 대해 직접 보고, 들으며 유용한 정보를 많이 알아갈 수 있어 좋았다”며 “CEO의 인생경험에서 우러나온 강의를 들으면서, 나도 앞으로 멋진 엔지니어로 성공해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민 LG디스플레이 HR그룹장(전무)은 "앞으로도 우리나라 미래 엔지니어 육성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채용 설명회를 개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테크니컬 톡' 행사에 지금까지 약 2000여명이 참여했고 절반은 실제로 입사지원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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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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