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김창식 기아차 부사장, "올해 스팅어, 8000대 이상 팔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더 멤버십 스팅어, 스팅어 고객만 누리는 차별화된 혜택
2018년 월 1000대 이상 판매…성공한 2030대 남성이 주요 타겟

[뉴스핌 = 전민준 기자] 기아자동차가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 연 판매목표로 8000대 이상을 제시했다.

기아차는 목표 달성을 위해 스팅어 고객만이 누릴 수 있는 차별화 된 혜택을 구사한다.

김창식 부사장(국내영업본부장)은 23일 서울 강남구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스팅어 공식출시행사에서 "올해 8000대 이상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고 2018년부터 월 1000대 이상 팔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기아차에 따르면 사전계약을 시작한 지난 11일부터 22일까지(영업일 기준 8일) 사전계약 2000여대, 사전시승 신청 4000여건을 기록했다. 사전계약 고객 42.3%가 3.3 터보 모델을 선택했다.

기아차 스팅어.<사진=전민준 기자>

기아차는 스팅어 출시와 함께 새로운 멤버십인 '더 멤버십 스팅어'를 소개했다.

김 부사장은 "더 멤버십 스팅어는 스팅어 고객만이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서비스다"며 "직접 방문세차와 주말백화점 발렛 제공, 고객 특별 초청이벤트, 별도 정비 공간 등을 제공, 차별화 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기아차는 정비 및 멤버십 예약부터 일반 상담까지 '스팅어'와 관련된 모든 문의, 안내,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팅어 전담 센터를 운영한다.

또, 전국 주요 서비스 우수거점에 스팅어 전용 '프리미엄 존'을 설치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스팅어 주요 타겟층에 대해 김 부사장은 "열정적인 라이프를 지향하는 성공한 30~40대 남성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들은 자동차에 관해 고급스럽고 주행성능을 가장 중시하는 소비층이다"며 "진취적으로 생각하고 전문성을 갖춘 프로페셔널이자 독보적 자신만의 스타일을 지향하는 이들이 스팅어 콘셉트와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스팅어는 롱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전고가 낮고 후드가 길어 무게 중심이 낮은 '다운포스 디자인'을 통해 기존에 스포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김 부사장은 "스팅어는 고급스러우며 다이나믹한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으로 포지셔닝 할 것"이라며 "고급차에만 적용하는 첨단사양과 멤버십,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기아자동차는 스팅어의 출시와 함께 주행 성능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시승 프로그램을 전개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전민준 기자(minjun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사진
이란, 미군 F-15·A-10 잇따라 격추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이란전쟁에 투입된 미군 F-15 전투기와 A-10 공격기가 3일(현지시간) 이란군의 공격으로 각각 격추됐다고 CBS 뉴스 등 복수의 미국 매체가 미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CBS 및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언론들은 3일 미군 전투기 F-15에 이어 A-10 공격기가 이란 남서부에서 이란의 공격을 받아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이 지난 2월28일 이란전쟁을 시작한 이후 미군 군용기가 이란군 공격으로 격추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락된 전투기의 조종사 3명 중 2명은 구조됐고, 1명은 실종 상태다. 미군은 이란 남서부 후제스탄 주 일대에 수색·구조용 헬기 HH-60G와 연료 공급을 위한 C-130 급유기를 투입해 1명을 구조했다. 이 과정에서 헬기 2대도 이란군의 공격을 받아 일부 탑승자가 부상했지만 기지로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란은 이날 F-15 전투기에 이어 미군의 A-10 선더볼트Ⅱ 워트호그 공격기도 호르무즈 해협 인근 게슘 섬 남단에서 격추해, 기체는 바다로 떨어졌다. 단독 탑승한 조종사 1명은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NBC와 전화 인터뷰에서 미 군용기 격추가 이란과의 협상에 영향을 끼치느냐는 질문에 "전혀 아니다"라며 "이건 전쟁이고 우리는 전쟁 중"이라고 말했다. 격추된 군용기 2대의 임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격추 장소로 미뤄볼 때 각각 이란 내 인프라와 호르무즈 해협 주변을 타격하는 작전을 수행하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지시간 2026년 2월28일 이란 공습작전 (작전명 에픽 퓨리)에 투입된 미군 전투기 [사진=미 중부사령부]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대국민 연설에서 앞으로 2~3주 동안 이란을 강하게 타격해 '석기시대'로 되돌리겠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이후 미군은 이란 수도 테헤란 인근 대형 교량을 공습으로 파괴한 데 이어 이란이 미국의 요구조건에 맞춰 전쟁 종식에 합의하지 않을 경우 이란 내 발전소도 타격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란 관영 파르스 통신은 미국이 지난 1일 우방국 중 한 곳을 통해 48시간 동안의 휴전을 제안했지만, 이란은 이를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가 유예했던 이란 내 발전소 등 에너지 인프라 공격 기간이 오는 6일 종료된다. 이번 사태는 전쟁의 중대 고비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한편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미군 사망자는 13명, 부상자는 300명 이상으로 집계된다. 로이터·입소스 등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국민의 27%만 이란 전쟁을 지지하고, 60%가 조속한 개입 종료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