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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와 동행한 올리브영, 1년만에 60개 히트상품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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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상생 프로그램 ‘즐거운 동행’ 출범 1년
‘진짜다시마팩’, ‘셀린저 드레스퍼퓸’ 등 인기

[뉴스핌=이에라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의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올리브영과 실력파 중소기업의 상생 프로젝트가 효과를 보고 있다.

19일 올리브영에 따르면 지역 유망 상품을 발굴하고 판로를 지원하는 '올리브영과 함께하는 즐거운 동행'이 출범 1주년을 맞았다.

'즐거운 동행'은 전국 각지 유망한 상품을 발굴하고 판로를 지원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상생 프로그램이다.

올리브영은 지난해 5월부터 유망중소 기업뿐 아니라 스타트업까지 대상을 확대하며 품질 및 판매 향상을 위한 컨설팅과 유통망을 지원하고 있다.

올리브영이 즐거운 동행을 통해 발굴한 지역 특화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은 현재 9개까지 늘었다. 전체 판매 상품 수도 1년새 4배 이상 증가해 현재 60개까지 확대됐다. 전체 매출액도 1년간 150%까지 성장했다.

한솔생명과학이나 제이어스, 월드코스텍, 스타트업 '더우주' 등이 대표기업이다.

‘셀린저 드레스퍼퓸’과 ‘진짜다시마팩’과 같은 히트상품도 탄생했다. 자연 유래 에센셜 오일을 사용해 섬유 탈취 기능뿐 아니라 바디와 헤어에도 사용 가능한 ‘셀린저 드레스퍼퓸’은 출시 1년 만에 즐거운 동행 상품 매출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인기다.

‘진짜 다시마팩’은 올리브영이 패키지 디자인을 포함한 전방적인 지원을 한 후 입점 2주 만에 인기 제품 반열에 올랐다. ‘고흥에서 채취한 다시마를 원물 그대로 마스크팩 형태로 가공한 아이디어 제품이다.

올리브영은 즐거운 동행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발로 뛰며 우수 상품 발굴에도 전력을 쏟고 있다. 지난 1년 간 총 7번의 지역별 상품 품평회를 실시했다. 오프라인 채널 공략을 위한 상품 조언뿐 아니라 실제 매장에도 입점시키는 등 판로 지원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작년 발굴해 현재 광복본점과 제주탑동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아꼬제’와 ‘제이듀’도 눈여겨볼만 하다.

오는 29일에도 ‘즐거운 동행 입점 품평회’가 또 한 차례 개최될 예정이다. 7월 입점 추진을 목표로 우수한 아이디어 상품을 선발할 계획이다.

신형석 한솔생명과학 대표는 “화장품 제조업을 통해 얻은 노하우로 독자 브랜드를 출시하고 싶었으나, 판로에 어려움을 겪던 중 '즐거운 동행'으로 제품 홍보와 신뢰성 확보에 큰 도움이 됐다” 며 “올리브영 MD와 함께 꾸준히 상품의 질을 높이는데 주력한 결과, OEM·ODM 문의도 많이 늘었다”고 말했다.

이인수 CJ올리브네트웍스 상품본부장은 “실력파 기업들의 경쟁력을 끌어올려 판매촉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화장품 산업 생태계 전반에 걸쳐 건강한 성장도 기대할 수 있다” 며 “지역 강소기업 상품 발굴 및 유망 스타트업 지원이라는 큰 틀에서 상호 윈윈하는 동반성장 사례를 더욱 확산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올리브영 제공>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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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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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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