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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1%나눔재단, '고강도 철'로 만든 실내놀이터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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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파형강판ㆍ스틸커튼월ㆍ고망간강 바닥재 적용

[뉴스핌 = 전민준 기자] 포스코1%나눔재단(이사장 권오준)이 고강도 철강제품을 적용한 어린이 실내놀이터를 제작, 인천 동구청에 15일 기부했다.

이번에 제작한 유소년 복지시설 '동구랑 스틸랜드'는 인천 동구 화수동에 위치한 지상 2층 연면적 791㎡ 규모의 어린이 실내놀이터다.

포스코는 동구랑 스틸랜드에 포스코그룹의 소재와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건물의 심미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향상시켰다.

동구랑 스틸랜드의 지붕에는 포스코의 고강도강재로 제작된 파형강판(파형주름이 잡힌 강판)을 적용했다.

파형강판은 자외선이나 물 노출에도 변형이 없고 내구성이 강해 주로 건물의 내외장재로 사용된다.

동구랑 스틸랜드.<사진=포스코>

외벽은 포스코대우의 스틸커튼월 공법을 적용했다.

스틸커튼월은 유리와 함께 철프레임을 사용해 시공하는 빌딩 외벽으로, 기존 알루미늄ㆍPVC 프레임 대신 강도 높은 철프레임을 사용함으로써 단면을 40% 줄여 시각적 개방감을 증대시켰다.

또한, 층간소음 방지를 위해 고망간강 바닥재(PosCozy)를 사용함으로써 보다 안락한 환경을 조성했다.

PosCozy는 일반강보다 방진성능이 4배 높은 고망간강 클립을 아연도금강판과 결합해 충격을 흡수함으로써, 일반 콘크리트 타설 바닥판 대비 충격음을 10~20dB이상 감소시킨 포스코 고유의 바닥시스템이다.

곽정식 포스코 ER실장은 이날 개소식에서 "우리의 소중한 미래인 어린이들이 창의적인 공간에서 마음껏 뛰어 놀며 아름다운 꿈을 키우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1%나눔재단은 이날 강원도 산불피해 이재민 구호를 위해 강릉시에 1000만원 상당의 의류상품권을 기부했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포스코그룹 및 외주파트너사 임직원들의 급여 1% 기부로 지난 2013년 11월 설립된 재단이다.

국내 소외계층 사회복지 증진, 국내외 지역사회 자립지원, 문화예술 진행 및 전통문화 보존 및 계승 등을 위한 여러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전민준 기자(minjun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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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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