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오픈 한달' 신세계 시흥아울렛, 150만명 몰렸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연간 1000만명 돌파 기대
신시아(신세계사이먼 시흥 프리미엄아울렛)란 애칭으로 불려

[뉴스핌=이에라 기자] 신세계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이 오픈 한달만에 150만명의 고객을 끌어모으며 수도권 서남부의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다.

신세계사이먼은 11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의 오픈 후 한 달간 누적 방문객 수가 약 150만명으로 여주, 파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오픈 당시 보다 약 50%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방문객 수가 850만명인 점을 고려할 때,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의 연간 방문객 수는 10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달 오픈한 신세계사이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여주, 파주, 부산에 이은 4호점이다. 부지면적 약 4만 5000평으로 220여 개의 국내 및 해외 인기 브랜드가 입점해있다.

방문객을 보면 시흥, 안산, 인천, 부천, 광명, 안양, 의왕, 오산, 수원 등 반경 30Km 내 지역 방문객이 전체 약 70%였다. 1차 상권으로부터의 활발한 고객 유입이 두드러졌다.

반면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반경 30Km 내 지역 방문객 비중이 약 23%였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의 인기 요인에는 ‘힐링 리조트’, ‘지역 특화’, ‘가족 친화’ 등 세가지 전략이 크게 작용했다는 평가다.

기존 쇼핑몰과는 다르게 일상에 지친 도시인을 힐링하는 쇼핑 리조트를 컨셉으로 내세웠다. 스페인 해안가 마을 컨셉의 이국적인 건축양식에다가 곳곳에 유럽식 카페테라스와 휴식 공간도 마련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지역 맘 커뮤니티로부터 ‘신시아'라는 신세계사이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약자로 만든 애칭을 얻었다.

또한 아울렛 반경 30Km 내 1200만명이 거주하고 5개 고속도로가 만나는 입지적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입지적 장점을 극대화 시켜 매일 방문하고 싶은 프리미엄 아울렛을 만들기 위해 지역 맞춤형 컨텐츠 구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몰리스펫샵, 노브랜드, 북스리브로&스타벅스, 준오헤어 등 생활의 편의를 높이는 지역 밀착형 커뮤니티 컨텐츠를 구성했다.

지역에서 만나기 어려웠던 봉피양 화니 문배동 육칼(이상 한식), 속초중앙시장해물짬뽕(중식), 시마스시(일식), 아이엠어버거 미즈컨테이너 몬스터브레드(양식) 등 최신 F&B 브랜드를 프리미엄 아울렛 최초로 입점시켰다.

기존의 푸드코트를 업그레이드 한 테이스트 빌리지도 조성했다. 평일 방문객 수가 늘어나,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의 휴일 대비 평일 방문객 수는 약 50%로 여주, 파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의 약 30% 보다 높게 나타났다.

아울러 가족 단위 고객들의 방문을 높이기 위해 가족 친화형 컨텐츠 전략을 시행했다. 2200평 규모의 대형 야외 놀이터, 회전목마, 미니트레인, 풋살 경기장 등 놀이시설을 확대하고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스카이가든을 별도로 조성했다. 오픈 후 한 달간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을 찾은 30~40대 비중은 약 72%로 가족단위 고객들의 방문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조병하 신세계사이먼 대표는 “지금까지의 성공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컨텐츠 개선과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국내외 고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수도권 서남부 대표 쇼핑, 관광, 문화 랜드마크로 육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신세계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전경 <사진=신세계사이먼 제공>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