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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테크윈-한국전력, 친환경 발전 시스템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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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조인영 기자] 한화테크윈이 한국전력공사 등과 손잡고 친환경 발전시스템을 개발한다.

이번 협약식에는 손영창 한화테크윈 에너지장비사업본부장(왼쪽에서 세번째), 배성환 한전 전력연구원장(왼쪽에서 네번째), 발전 4사(중부, 서부, 남부, 동서발전) 발전처장 등 관련 연구진 50여명이 참가했다. <사진=한화테크윈>

한화테크윈(대표이사 신현우)은 대전에 위치한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에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와 '순산소 가스터빈 핵심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한화테크윈과 한국전력공사 등은 오는 2023년까지 ‘순산소 연소 기술’과 ‘초임계 이산화탄소 발전시스템’을 접목한 10MW(메가와트)급 ‘순산소 가스터빈’을 개발할 예정이다.

앞으로 공동 개발할 '순산소 가스터빈'은 산소만 연소에 사용함으로써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NOx)의 생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기존 가스터빈 대비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 50% 감축할 수 있는 친환경 발전 기기라고 한화테크윈은 설명했다.

이번 공동개발에서 한화테크윈은  순산소 가스터빈의 핵심 구성품인 초임계 이산화탄소용 압축기, 순산소 연소기, 터빈의 개발을 담당할 예정이다.

손영창 한화테크윈 에너지장비사업본부장은 "이번 순산소 가스터빈 공동개발을 통해 친환경 발전 솔루션 시장에서 선도업체로서의 지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가스압축기 등 고부가 에너지장비사업을 통해 다진 내실을 기반으로, 친환경 발전 솔루션으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글로벌 에너지 장비업체로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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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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