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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 '가정의 달' 이벤트·특별 이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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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에라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와 아동상품군을 중심으로 한 특별 이월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갤러리아명품관 이스트 옥외광장에서는 5월 10일까지 SNS 상형문자 이모지 패션으로 알려진 영국 패션브랜드 ‘안야 힌드마치’의 대형 스마일리가 설치되어 고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식품관인 고메이494에서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 동안 갤러리아카드 및 멤버십으로 10만원 이상 식재료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고메이494 에코백 증정행사를 갖는다.

대전에 위치한 타임월드에서는 오는 28일부터 5월 4일까지 ‘키즈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페어’를 진행,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페브릭 소품, 의류 등 자체 제작한 아동 신진 디자이너 상품을 한 곳에서 선보인다.

오는 28일부터 5월 11일까지 ‘셔츠, 타이 가정의 달 프로모션’을 진행, 닥스 브랜드 10만원 이상 구매금액부터 양말, 여권지갑 등을 증정하고 다양한 셔츠 선물 실속 세트를 선보인다.

전 지점에서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키즈 페스티발’이라는 타이틀 하에 갤러리아카드 및 멤버십으로 유아동 상품군을 15만원 이상 구매 시에 카카오프렌즈 미니인형을 증정한다. 각 지점별로는 5월 5일 어린이날 매장에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타임월드에서는 유아동 매장 방문고객 대상으로 무료 핸드페인팅 및 캔버스 가방 만들기 이벤트 를 진행한다. 천안에 위치한 센터시티에서는 요술 풍선을 무료 증정 및 각종 유명 캐릭터 인형과 함께 찍는 사진 이벤트, 진주점에서는 부모님과 함께하는 갤러리아 OX 퀴즈 골든벨 진행으로 우승팀에게 55만원 상당의 갤러리아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외 타임월드에서는 오는 28일부터 5월 14일까지 대전 나들이 명소로 알려진 오월드, 아쿠아리움,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국립중앙 과학관 등의 입장권을 제시하면 1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5000원 금액할인권을 증정한다. 센터시티에서는 사전접수를 받아 5월 5일 어린이날 스톤데코, 비누만들기, 플라스틱 공예 등 어린이 체험부스 11개를 운영한다.

 

<사진=갤러리아 제공>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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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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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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