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제공 |
[뉴스핌=김범준 기자] 건국대학교는 장동한(사진) 국제무역학 교수가 제18대 한국리스크관리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3일 밝혔다. 임기는 4월1일부터 1년 간이다.
장 교수는 건국대 상경대학장, 한국리스크관리학회 부회장, 한국보험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 CPCU(손해보험전문인 자격 프로그램)협회 회장과 APRIA(아시아-태평양 리스크관리/보험학회) 이사로도 있다.
한국리스크관리학회는 학·산·관의 협동을 통해 이론과 실무에서 리스크관리(Risk Management)를 발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1989년 11월10일에 창립됐다.
[뉴스핌 Newspim] 김범준 기자 (nun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