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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등 사회보험, 올해 해외·대체투자 비중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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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무원연금·사학연금·고용보험·산재보험 등 5대 사회보험

[세종=뉴스핌 이고은 기자] 국민연금 등 5개 기관이 안정성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해외·대체투자 비중을 지속 확대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가 9일 공개한 '2017년 사회보험 자산운용방향'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해외·대체투자 비중을 지난해 31.0%에서 올해 31.3%로 0.3%포인트 늘린다.

공무원연금은 해외·대체투자 비중을 36.9%로 지난해보다 9.1%포인트 늘리며, 사학연금은 0.7%포인트 늘린 33.2%, 고용보험은 5.7%포인트 늘린 15.0%, 산재보험은 2.3%포인트 늘린 13.5%로 확대한다.

<자료=기획재정부>

자산운용전액을 연기금 투자풀에 위탁하고 있는 군인연금은 이달 중 연기금 투자풀 운용상품에 해외 주식 신규 편입을 추진한다.

단기유동성 확보가 중요한 건강보험의 경우에는 중기보유자금의 채권운용 비중을 지난해 19.7%보다 높이고, 채권투자상품도 국공채·회사채 이외에 고정수익형과 원금보장형 등으로 연내 다변화한다.

안정적으로 해외·대체투자를 뒷받침하는 지원시스템도 보강한다.

국민연금은 대체투자 정보시스템을 구축해 12월까지 신규투자 발굴, 리스크 관리 업무를 전산화한다. 사학연금은 대체투자 세부 섹터별 벤치마크를 설정해 성과평가 합리성을 높인다.

공무원연금은 대체투자팀을 대체투자부로 확대·개편하고 사모펀드(PEF), 부동산, 특별자산팀으로 전문화한다.

자산운용과 관리역량을 높이기 위해서 고용·산재보험은 9월까지 적정 단기자금 규모에 대한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중장기 자산배분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한다.

건강보험은 외부 전문가 중심의 성과평가제도 구축을 위해자금운용 성과평가위원회를 신설하며, 국민연금은 지방이전을 계기로 우수인력 유치 노력을 강화하고, 자산운용의 전문성·투명성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한다. 

[뉴스핌 Newspim] 이고은 기자 (goe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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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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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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