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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지이 미나가 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사진=후지이미나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현경 기자] 후지이 미나의 근황이 화제다.
후지이 미나는 8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꽃 '미모사' 날이라고 들었네요. 집 근처에 미모사 나무가 있어서 나도 그 나무 아래에서 크게 호흡을 하고, 파워를 받으면서 매일 열심히 일하고있습니다.좋은 하루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후지이 미나가 환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8등신 몸매와 굴욕 없는 후지이 미나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