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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오늘 본회의…특검법 개정안 처리여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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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여야 4당 원내대표-정세균 의장 회동, 개정안 막판 논의

[뉴스핌=장봄이 기자] 국회는 23일 본회의를 열고 상정된 법안을 처리한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기한 연장을 담은 특검법 개정안이 처리될 지 관심이 모아진다.

여야는 이날 오후 2시 국회에서 본회의를 개의하는 가운데, 야당들은 특검 수사기한 연장을 위한 특검법 개정안 처리를 주장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자유한국당이 강하게 반대하고 있어 처리가 어려울 전망이다.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대정부질문이 열리고 있다.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야당들은 정세균 국회의장이 이 개정안을 본회의에 직권상정해 처리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이날 오전에도 여야 4당 원내대표와 정 의장이 만나 개정안 처리를 두고 마지막 논의를 벌일 계획이다.

개정안은 현재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돼 있는데 자유한국당 간사인 김진태 의원이 법사위 상정에 반대하고 있어서 처리가 어렵다. 법사위원장인 권성동 의원도 여야 간사 간 합의없이 개정안 상정은 힘들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정 의장의 직권상정 가능성이 남아 있지만 의장 역시 여야 합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어서 처리 가능성은 희박하다.

한편 국회는 본회의에 앞서 법제사법위·여성가족위·안전행정위·농해수위·환경노동위·국토교통위·외교통일위·국방위·운영위·기획재정위 등 전체회의를 열어 소관 법률을 심사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장봄이 기자 (bom22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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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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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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