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1조 클럽 카카오, 올해 사업 전 분야 두자릿수 성장 기대 (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고 10%, 콘텐츠 20%, 기타 50% 수준 매출 성장

[뉴스핌=심지혜 기자] 지난해 사상 첫 매출 1조원대를 돌파한 카카오가 올해에도 사업 전 분야에서 두자리수 이상 성장을 자신했다. 지난해 역성장했던 광고 부문의 반전과 콘텐츠, 기타 부문 등 전 분야의 고른 실적으로 성장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카카오는 9일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사업 부문 별 매출 성장 예상치를 공개했다.

최세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올해 사업별 매출은 전년 대비 광고 10%, 콘텐츠 20%, 기타 50% 수준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카카오 매출은 1조4642억원으로 사업 부문별로는 광고 5340억원, 콘텐츠 7018억원, 기타 2283억원이다. 이를 고려하면 카카오의 올해 예상 매출은 1조7721억원으로 전년 대비 21% 가량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최세훈 CFO는 “광고 부문은 3분기 새로운 광고 플랫폼 출시로, 콘텐츠는 멜론의 이용자 증가 효과, 기타는 선물하기·카카오프렌즈·모빌리티 분야 성장으로 매출이 늘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을 활용한 서비스도 실적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카카오는 PC, 모바일, 카카오톡 검색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최적화 한 이미지 중심 광고를 3~4월 경 출시하고 카카오톡 내 샵검색에 비즈니스 모델을 적용해 광고 수익을 키울 계획이다. 

카카오는 숙제였던 카카오 '모빌리티' 사업의 수익화도 올해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최용석 카카오 경영지원팀장은 “지난해 3분기부터 진행한 시승 이벤트가 택시 수익화의 주요 수단이 될 것”이라며 "드라이버는 개인 이용자가 아닌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B2B 사업으로 수익이 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4분기 기준 카카오택시 누적 콜수는 2억8000만으로 12월 기준 일 평균 콜 수는 84만이다. 가입자 수는 1300만명으로 전년 대비 80% 증가했다. 드라이버의 경우 12월 기준 호출 수는 전월 대비 2배 증가했으며 재이용률은 73%에 달한다.

아울러 카카오는 올해 카카오톡을 개인 개인 연결해주는 메신저를 넘어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한 층 업그레이드 시킨다는 계획이다. 

우선 카카오는 카카오톡 내 장보기 서비스를 3~4월 사이 정식 론칭한다. 장보기 서비스를 통해 피자, 치킨, 햄버거 등 20여개 프랜차이즈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상반기 주문·예약·상담 등이 가능한 새로운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출시로 카카오톡을 만능 플랫폼으로 진화시킨다는 방침이다. 

임지훈 대표는 "카카오톡만 있어도 원하는 것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161억원으로 전년 대비 31.1% 증가했으며 매출은 1조4642억원으로 57.1% 늘었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