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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직장인 "건물주 돼볼까?" '직장인 재테크, 우리는 부동산으로 투잡한다' 발간

기사입력 : 2017년02월06일 18:11

최종수정 : 2017년02월06일 18:11

[뉴스핌=이동훈 기자] 부동사 경매 실전 전문가 12인이 만든 부동산 경매 지침서가 나왔다. 직장인에서 주부까지 소액으로 부동산에 투자로 평생수입을 만드는 기법을 소개한다.

주인공은 부동산 투자 카페 '북극성'의 운영자인 오은석(북극성주) 대표를 비롯한 실전 고수가 만든 '직장인 재테크, 우리는 부동산으로 투잡한다'다. 북극성은 6만5000여명의 회원이 있는 국내 최대규모 부동산 투자 카페다.

12명의 저자는 자신이 실제 체험한 부동산 경매 투자담을 시원하게 풀어 놓았다. 돈 한 푼 안들이고 2년 만에 수십 채의 집을 낙찰받을 수 있었던 비법. 낙찰보다 더 힘들다는 명도 문제에 직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좌충우돌했던 무용담. 투자의 기본이 되는 임장에서 겪었던 시행착오. 고가낙찰, 단독낙찰, 동시낙찰 등 아쉬운 투자실패 사연들을 실었다.

이 책을 기획한 오 대표는 12개 모든 사연마다 멘토링을 달아 예비 투자자들이 간과할 수 있는 투자포인트를 잡아준다.

대표적으로 고가낙찰을 경계하라고 말한다. 사람들마다 차이는 있지만 평균적으로 10번 패찰해야 1~2건 낙찰받는다. 이 과정에서 패찰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생기면 빈번하게 하는 실수가 고가낙찰이라고 경고한다.

또 대출을 이용만 하지 말고 활용하라고 당부한다. 지렛대(레버리지)효과를 최대한 활용해 쪼개서 투자를 하면 매달 월세 수익이 나오고 이자를 제하고도 50만원 이상은 충분히 나오는 구조를 만들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향후 집을 팔아 매도차익까지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나만의 투자 원칙을 담은 임장보고서는 필수라고 강조도 했다. 내 지식, 내 경험, 내 투자 원칙은 다른 사람이 가져갈 수 있는 유형의 것이 아니다. 당신을 경제적 자유로 이끌어 가는 힘은 몇 번의 투자를 통해 얻은 수익이 아니라 꾸준히 공부하고 임장, 투자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원칙과 기준으로 만든 투자 시스템이다. 그 투자 시스템을 만드는 첫 걸음이 바로 임장보고서라는 것이다.

오 대표는 “지금 어디에 투자해야 하나요”라고 묻는 사람들에게 반문한다. “지금 투자할 준비는 됐나요? 어디를 투자할지 결정하기 전에 자신이 투자할 만반의 준비를 다 갖췄는지 우선돼야 합니다”라고. 아울러 오 대표는 “사람마다 목표와 방향, 투자금이 다르기 때문에 ‘수천만원을 벌었네. 어디가 핫하다’라는 말에 흔들리는 ‘묻지마 투자’를 한다면 시간만 낭비할 수 있습니다”고 조언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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