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서평] 직장인 "건물주 돼볼까?" '직장인 재테크, 우리는 부동산으로 투잡한다' 발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동훈 기자] 부동사 경매 실전 전문가 12인이 만든 부동산 경매 지침서가 나왔다. 직장인에서 주부까지 소액으로 부동산에 투자로 평생수입을 만드는 기법을 소개한다.

주인공은 부동산 투자 카페 '북극성'의 운영자인 오은석(북극성주) 대표를 비롯한 실전 고수가 만든 '직장인 재테크, 우리는 부동산으로 투잡한다'다. 북극성은 6만5000여명의 회원이 있는 국내 최대규모 부동산 투자 카페다.

12명의 저자는 자신이 실제 체험한 부동산 경매 투자담을 시원하게 풀어 놓았다. 돈 한 푼 안들이고 2년 만에 수십 채의 집을 낙찰받을 수 있었던 비법. 낙찰보다 더 힘들다는 명도 문제에 직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좌충우돌했던 무용담. 투자의 기본이 되는 임장에서 겪었던 시행착오. 고가낙찰, 단독낙찰, 동시낙찰 등 아쉬운 투자실패 사연들을 실었다.

이 책을 기획한 오 대표는 12개 모든 사연마다 멘토링을 달아 예비 투자자들이 간과할 수 있는 투자포인트를 잡아준다.

대표적으로 고가낙찰을 경계하라고 말한다. 사람들마다 차이는 있지만 평균적으로 10번 패찰해야 1~2건 낙찰받는다. 이 과정에서 패찰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생기면 빈번하게 하는 실수가 고가낙찰이라고 경고한다.

또 대출을 이용만 하지 말고 활용하라고 당부한다. 지렛대(레버리지)효과를 최대한 활용해 쪼개서 투자를 하면 매달 월세 수익이 나오고 이자를 제하고도 50만원 이상은 충분히 나오는 구조를 만들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향후 집을 팔아 매도차익까지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나만의 투자 원칙을 담은 임장보고서는 필수라고 강조도 했다. 내 지식, 내 경험, 내 투자 원칙은 다른 사람이 가져갈 수 있는 유형의 것이 아니다. 당신을 경제적 자유로 이끌어 가는 힘은 몇 번의 투자를 통해 얻은 수익이 아니라 꾸준히 공부하고 임장, 투자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원칙과 기준으로 만든 투자 시스템이다. 그 투자 시스템을 만드는 첫 걸음이 바로 임장보고서라는 것이다.

오 대표는 “지금 어디에 투자해야 하나요”라고 묻는 사람들에게 반문한다. “지금 투자할 준비는 됐나요? 어디를 투자할지 결정하기 전에 자신이 투자할 만반의 준비를 다 갖췄는지 우선돼야 합니다”라고. 아울러 오 대표는 “사람마다 목표와 방향, 투자금이 다르기 때문에 ‘수천만원을 벌었네. 어디가 핫하다’라는 말에 흔들리는 ‘묻지마 투자’를 한다면 시간만 낭비할 수 있습니다”고 조언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