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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 LG전자 부회장,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특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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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선도·사회 전반 긍정적 영향력 미친 인물 선정

[뉴스핌=황세준 기자]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이 한국소비자포럼과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특별상을 수상했다.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와 한국소비자포럼은 지난 18일 콘래드서울 그랜드볼룸에서 2017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2003년 시작해 올해 15회째인 이 행사는 소비자 만족도 1위 브랜드를 발굴해 시상하는 자리다. 이날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부문, 중국 부문, 특별상 부문 시상으로 진행했다.

조성진 부회장 <사진=LG전자>

특별상 부문은 한 해 트렌드를 선도하고 사회 전반에 긍정적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는 인물과 제품, 콘텐츠 등을 선정했다.

조성진 부회장을 비롯해 ▲박보검(배우) ▲설민석(한국사 강사) ▲권혁수(배우) ▲양세형(개그맨) ▲아는형님(예능) ▲조정석(배우) ▲도깨비(드라마) ▲풀무원 자연은맛있다 육개장칼국수(제품) ▲스노우(카메라 어플리케이션) 등이 수상했다.

조 부회장은 올해부터 LG전자 단독 대표이사(CEO)를 맡은 인물이다. 고졸사원으로 입사해 40년 근속하고 국내 대표기업 부회장 타이틀을 달았다.

그는 LG전자 세탁기사업을 세계 1등으로 올려 놓아 업계에서 '세탁기 명장'으로 통한다. 지난해 7월에는 한국품질경영학회로부터 ‘2016 글로벌 품질경영인 대상’을 받기도 했다.

조 부회장은 앞으로 LG전자를 명품 브랜드로 정착시키는 동시에 소비자 가전을 넘어서 B2B(기업간 거래) 시장에서도 1위가 되는게 목표다. 

전재호 한국소비자포럼 대표는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만족도 1위 브랜드를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며 "시상을 통해 한 해를 이끌어갈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은 만큼 소비자 기억 속에 ‘퍼스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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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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