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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 “질풍경초 자세로 위기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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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경영지침, 변화와 성장 모멘텀 창출

[뉴스핌=전지현 기자] 창립 93주년을 맞은 하이트진로가 신년 경영방침을 ‘대변혁의 파도에 맞서기 위한 변화와 성장의 모멘텀 창출’이라고 2일 밝혔다.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 <사진=하이트진로>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은 신년사에서 최근 불어 닥친 정치, 사회적인 불안과 수십 년간 유지된 산업 구조가 바뀌는 시점에서 과거의 전략과 사고방식을 고수해서는 미래를 장담할 수 없음을 강조했다.

박 회장은 이러한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판매 증대와 함께 수익성 중심의 패러다임 전환을 당부했다. 주류시장 규모는 정체되고 경쟁자만 늘어나는 제로섬 상황에서 내실을 다지고 이익을 확보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했다.

사업부문별 핵심역량 경쟁력 강화도 주문했다. 맥주부문은 수익성 중심의 체질개선을, 소주부문은 공격적인 투자와 신제품으로 시장지배력을 확장하고 ‘소주의 세계화’를 적극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또, ‘역사적 성공의 반은 죽을지도 모른다는 위기에서 비롯됐다’는 아놀드 토인비의 말을 인용해, 두려워하는 것을 과감히 시도할 때 변화가 이뤄진다며 도전의식을 강조했다.

박 회장은 “임직원 모두가 모진 바람에도 꺾이지 않는 굳센 풀인 질풍경초(疾風勁草)가 되시길 바란다”며 “변화와 혁신은 고되고 힘들지만, 현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한다면 희망차게 100년 기업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전지현 기자 (cjh7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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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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