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가민이 100만원대 럭셔리 스마트워치 신제품을 선보인다.
가민은 쥬얼리급 소재를 사용하고 최대 1주일간 충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성능을 갖춘 스마트워치 ‘피닉스 크로노스’ 3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가격은 가죽밴드 모델 119만원, 스틸밴드 모델 133만원, 티타늄 하이브리드 밴드 모델 199만원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세가지 버전 모두 스크레치에 강한 사파이어 렌즈를 채택했다. 또 LED 백라이팅이 적용된 1.2인치 클로마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강한 직사광선에서도 잘 보인다.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유저들을 위한 수심 100미터 방수 성능도 갖췄다.
배터리 수명은 'UltraTrac' 모드에서 최대 25시간, GPS 모드에서 최대 13시간, 스마트워치 모드에서 최대 1주일간이다.
아울러 사용자들은 가민 커넥트 스토어에서 다양한 앱, 위젯, 시계 화면 등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과의 자동 동기화를 통해 소셜 미디어에 운동 성과를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밖에 신제품은 GPS 및 위성 수신 안테나를 탑재했으며 고도계, 기압계, 나침반 등의 센서를 갖춰 산악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피닉스 크로노스 3가지 버전은 가민 공식 대리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