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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표결 D데이]새누리, 개헌추진회의 출범 …"개헌으로 혼란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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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나래 기자] 새누리당 의원들은 9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이후 개헌논의에 바로 착수하기 위해 '국가변혁을 위한 개헌추진회의'를 출범시켰다.

이주영 새누리당 의원 <사진=뉴시스>

개헌추진회의 대표는 당내 대표적 개헌론자인 5선의 이주영 의원이 맡았다. 또 3선의 이철우 의원이 총괄간사로, 헌법학자인 초선 정종섭 의원은 책임연구위원으로 각각 선임됐다.

개헌추진회의에는 김무성 전 대표와 심재철 국회부의장, 정진석 원내대표, 김광림 정책위의장, 권성동 국회 법사위원장, 나경원·강석호·김성태·김명연·염동열·홍철호 의원 등 계파와 상관없이 약 40명이 참여하기로 했다.

이주영 의원은 "오늘 오후 본회의에서 탄핵안이 가결되든 부결되든 국가변혁을 위한 개헌은 지금 우리가 추진하지 않으면 다시 이런 동력을 얻기 어렵다"고 말했다.

김무성 전 대표는 "저는 이미 오래전부터 개헌만이 우리나라 미래를 살릴 수 있다는 논리로 많이 주장해왔다"며 "일원으로서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정진석 원내대표도 "오늘 예정된 탄핵일정의 큰 고비를 넘으면 개헌이라는 큰 산이 기다리고 있다"며 "개헌은 한 나라의 틀을 바꾸는 일로 어떤 정략적 꼼수도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김나래 기자 (ticktock03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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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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