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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똑똑한 소비 '꿀팁'] 12월에만 있는 이벤트 노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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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행사 이벤트로 나만의 추억 남기기...생활용품 할인전도 풍성해

[뉴스핌=전지현 기자] 얇아진 지갑에도 연말이 반가운 이유는 1년 중 12월에 맞춰진 다양한 할인전·패키지 이벤트가 있다는 점이다. 알뜰한 소비가 가능한 셈. 유통업계는 연말연시와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이 늘어난다는 점을 감안해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소비자 발길을 잡고 있다. 

(좌측부턱 시계방향) 홈플러스 12월의 뜻밖의 플러스, 롯데하이마트, 2016송년감사세일, 올리브영 '라스트 카니발' 겨울 세일 실시. <사진=각사>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연말에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로 나만의 추억을 남기고 소비자를 위해 송년 분위기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되고 있다.

오비맥주는 가볍게 즐기는 캐주얼 맥주브랜드 ‘카스라이트’ 주관으로 12월 매주 금요일, ‘카스 라이트 클럽파티’를 연다.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옥타곤 클럽파티를 시작으로, 부산 서면 클럽 그리드(9일), 서울 홍대 코쿤(16일), 서울 홍대 엠투(30일)에서 2016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카스 라이트 연말이벤트를 선보인다.

네이처리퍼블릭 그린 네이처 2017 EXO 팬 페스티벌. <사진=네이처리퍼블릭>

이날 서울 옥타곤 클럽파티에는 세계적인 DJ 듀오 ‘비나이(VINAI)’가 스페셜 디제이로 나서고 벨기에 출신 DJ ‘줄리안(Julian)’과 프랑스 출신의 DJ ‘얀(Yann)’, 16일에는 음악 프로듀서 겸 유명DJ ‘바가지 바이펙스 13’, 30일에는 힙합 래퍼 ‘산이’가 출연해 에너지 넘치는 공연을 선보인다.

네이처리퍼블릭은 21일 서울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전속모델 EXO와 고객 6000명이 함께하는 ‘그린 네이처 2017 EXO 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4일까지 국내 780여개 매장과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일정금액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총 3000명(1인 2매)에게 콘서트 초대권을 증정한다. EXO 주요히트곡을 들을 수 있는 미니 콘서트 등 두시간 동안 이벤트가 펼쳐진다.

연인이 없는 싱글 여성이라면 로맨틱하면서도 다양한 선율을 감상할 수 있는 신라호텔 이벤트가 안성맞춤. 이 호텔은 여성친구 3인이 함께 호텔 연말 파티를 즐길 수 있는 '홀리데이 레이디스(Holiday Ladies)' 패키지를 선보인다.

서울신라호텔 최고층 23층 라운지에서 펼쳐지는 ‘윈터 셀레브레이션 파티’는 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오후 11시부터 오전 1시까지 진행되는 와인 파티로, 화려한 도심 야경을 배경으로 라이브 공연과 와인, 마리아주 안주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연말 파티다. 입장 혜택을 포함해 객실 내 세팅되는 크리스마스 와인과 웰컴 초콜릿 등으로 구성됐다. 

(좌측부턱 시계방향) 워커힐 '산타 캐빈과 핀란드 리얼 산타', 그랜드 하얏트 서울 '아이스링크'. <사진=각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아이스링크는 올해 20주년을 맞아 2일 오후 7시 주니어 피겨 스케이팅 공연을 선보인다. 아이스링크 이용객은 밤을 밝히는 수천개의 꼬마 전구들과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아름다운 서울 야경을 배경으로 아이스링크 위 데이트를 만끽할 수 있다. 올해는 온라인을 통해 아이스링크를 예약하는 고객에게 주중 이용금액 40%, 주말 이용금액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워커힐에서는 핀란드 로바니에미 산타마을의 산타 집을 그대로 구현한 ‘산타의 캐빈’을 준비했다. 리얼 산타의 집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핀란드 산타 재단과의 독점 라이선스 계약해 리얼 핀란드 산타가 21일부터 25일까지 찾아온다. 진짜 산타와 함께 기념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생활용품 구매를 겨냥한 다양한 이벤트도 풍성하다.

홈플러스는 14일까지 2주간 110여개의 상품을 단순히 가격이 저렴한 상품이 아닌, 가격 대비 우수한 품질 상품을 준비했다. 고객이 매장에 방문했을 때 기대 이상 즐거움과 기쁨을 느끼도록 상품과 서비스 강화했다. 이번 12월 캠페인에서는 연말에 수요가 높고, 겨울철 꼭 필요한 상품 위주로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파티 및 겨울 원기충전을 위한 영양식, 보온상품 등을 중심으로 약 30% 할인한다.

롯데하이마트는 25일까지 올해 품목별 인기 상품들을 한데 모아 국 440여개 하이마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할인 판매한다. 김치냉장고, TV, PC 등 총 800억원 규모 물량을 준비해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한다. 김치냉장고, TV, 세탁기, 냉장고 등 대형가전과 밥솥, 청소기 등 주방·생활가전, PC 등 IT 제품, HP 노트북, 애플 맥북 에어,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등 PC와 태블릿을 준비했다.

SK플래닛 11번가는 ‘땡스 어워드’ 프로모션을 11일까지 진행한다. 이를 통해 ▲전고객 대상 11% 할인쿠폰 ▲5% 할인쿠폰 ▲첫구매고객 대상 50% 할인쿠폰 ▲카테고리별 매일 11개 상품 최대 30% 할인쿠폰 ▲‘더페이스샵’, ‘HP스펙터’, ‘쿠첸’ 등 브랜드제품 최대 30% 할인 ▲이벤트기간내 1만1000원 이상 구매고객 중 2016명을 추첨해 ‘땡큐 50% 할인쿠폰 제공 ▲멤버십별 최대 15% 중복할인(VIP, VVIP) 등을 펼친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올리브영은 5일까지 전국 매장과 온라인몰 동시에 최대 50% 할인한다. 또 올해 눈에 띈 ‘루키(rookie)’ 제품 30개 품목을 선정하고 할인 및 CJ ONE 포인트 추가 적립 혜택까지 준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왓슨스도 7일까지 전국 왓슨스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겨울철 스킨케어 및 마스크팩, 크리스마스 파티를 위한 향수, 메이크업 제품, 바디 & 헤어케어 제품 등 최대 8000여개 제품을 할인한다.

[뉴스핌 Newspim] 전지현 기자 (cjh7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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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위, 축구협회 청문회 22일 개최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를 오는 22일 개최하기로 했다. 문체위는 9일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 실시 계획서 채택의 건과 서류 제출 요구의 건, 증인 및 참고인 출석 요구의 건을 의결했다. 이번 청문회는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절차와 대한축구협회 운영 실태 전반에 나타난 문제점을 국회 차원에서 점검하고, 대한축구협회 정상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재정 문체위원장은 "대한축구협회의 자율성과 전문성은 존중하되 축구가 가지는 공공성을 감안해 국회의 역할을 뒤로 미룰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문체위는 국회법 제65조에 따라 오는 22일 오전 10시 청문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청문회와 관련해서는 총 644건의 서류 제출을 요구하고 제출 기한을 오는 16일 오후 2시까지로 정했다. 증인으로는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 등 13명이 채택됐다. 참고인으로는 박지성 K축구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등 10명이 포함됐다. 다만 청문회가 핵심 관계자들의 출석 회피와 축구협회의 자료 미제출로 '맹탕 청문회'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의사진행발언에서 "대한민국 체육계는 대한축구협회의 독단적인 행정과 밀실 감독 선임, 올림픽 본선 진출 실패라는 참담한 결과에도 그 누구 하나 책임 있는 자세를 보이지 않는 모습에 국민적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왼쪽부터), 박주호 전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회 위원,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24년 9월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한축구협회 등에 대한 현안질의에 출석해 있다. [사진 = 뉴스핌DB] 조 의원은 "정몽규 전 회장, 홍명보 전 감독, 이임생 전 이사 등 사건의 핵심 당사자들이 줄줄이 사임하고 외국으로 도피하는 등의 행보를 보이며 국회 출석 요구를 회피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 의원실에서 이번 사태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수십 건의 자료 제출을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축구협회는 지금까지 단 한 건의 자료도 제출하지 않고 버티고 있다"며 "이는 국회를 무시하는 처사이자 진실을 요구하는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오늘 채택될 청문회가 맹탕 청문회로 전락하지 않도록 위원장님께서 엄격하고 단호하게 중심을 잡아달라"고 요청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청문회 실시 계획서와 서류 제출 요구, 증인 및 참고인 출석 요구 안건을 각각 상정한 뒤 의결했다. oneway@newspim.com 2026-07-09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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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尹 '체포방해' 징역 7년 확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방해·국무위원 심의권 침해 등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9일 대법원에서 징역형을 확정받았다. 윤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 사태 583일 만에 처음으로 관련 범죄에서 유죄를 확정받으며 즉시 미결수에서 기결수로 신분이 바뀌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선고 직후 "대법원이 이처럼 중대한 사건을 충분한 심리 없이 종결한 데 깊은 유감"이라며 재판소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이날 오후 특수공무집행방해·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윤 전 대통령은 서울고법에서 진행 중인 내란 우두머리 항소심에 출석해 대법원 법정에 나오지 않았다.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방해·국무위원 심의권 침해 등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법원에서 징역형을 확정받았다. 윤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 사태 583일 만에 처음으로 관련 범죄에서 유죄를 확정받으며 즉시 미결수에서 기결수로 신분이 바뀌게 됐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 "공수처, 직권남용죄 관련 범죄로서 내란죄 수사권 가져"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대통령 경호처 직원들을 동원해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12·3 비상계엄 선포 직전 일부 국무위원만 소집해 나머지 국무위원들의 심의권을 침해하고, 계엄 해제 뒤 사후 선포문을 만들어 폐기한 혐의도 받는다.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등의 비화폰 통화기록 삭제를 지시하고, 외신에 계엄과 관련한 허위 사실을 PG(프레스 가이드)로 작성·전파한 혐의도 있다. 1심은 특수 공무집행 방해·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허위 공문서 작성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며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2심은 1심에서 무죄로 판단된 '국토교통부·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대한 심의권 침해', '계엄 관련 외신 허위 공보' 등을 유죄로 뒤집으며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이날 대법원은 체포방해 혐의의 핵심 전제인 공수처의 내란우두머리죄 수사 절차가 적법하게 진행됐다는 점을 상세히 판시했다. 대법원은 "공수처는 피고인의 직권남용 및 내란 혐의 사실이 기재된 고발장을 수리함으로써 직권남용죄에 대한 수사를 개시하는 한편, 내란우두머리죄 혐의 또한 구체적으로 인식해 이에 대한 수사도 개시했다"며 "내란우두머리죄는 직권남용죄와 배경이 되는 사실관계가 동일하고 증거도 상당 부분 중첩된다"고 했다. 이어 "결국 피고인의 내란우두머리죄는 직권남용죄의 '수사 과정에서 인지한 직접 관련성이 있는 범죄'로서 공수처법 제2조 제4호 라목의 관련 범죄에 해당하므로 공수처는 이에 대한 수사권을 가진다"고 덧붙였다. 대법원은 "공수처가 고위공직자범죄인 직권남용죄에 대해 수사를 개시하면서, 이와 관련 범죄인 내란우두머리죄를 인지해 수사를 진행한 것에 수사절차상 위법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인턴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방해 등 혐의 사건 상고심 선고기일인 9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관련 생중계를 시청하고 있다. 이날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2026.07.09 yeawon2@newspim.com ◆ 尹측 "대법, 중대 사건인데 충분히 심리 안하고 종결" 대법원은 또한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에 관한 국무회의를 소집하면서 일부 국무위원에게 소집 통지를 하지 않은 것은 해당 국무위원의 심의권 행사를 현실적으로 방해한 것'이라고 판단한 원심에 대해 "법리 오해의 잘못이 없다"며 수긍했다. 이밖에 허위 공문서 작성 및 허위 작성 공문서 행사, 대통령기록물 관리법 위반 및 공용서류 손상, 허위 공보로 인한 직권남용 부분 등에 대해서도 원심의 판단을 받아들였다. 대법원 관계자는 "본 판결을 통해 처음으로, 불소추특권 대상범죄에 대한 대통령 재직 중 수사의 가부 및 그 범위, 공수처법 제2조 제4호 라목의 '관련범죄'의 의미 및 판단기준, 형사소송법 제110조에서 정한 압수·수색 승낙 거부권의 요건과 그 한계를 구체적으로 밝혔다"고 설명했다. 조은석 특별검사 측은 이날 선고 직후 "법원의 판단을 존중한다"며 "앞으로도 특검은 내란, 외환 사건 공소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이번 선고 결과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재판소원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변호인단은 입장문을 통해 "대한민국 헌법의 근간인 법치주의와 영장주의의 관점에서 최고법원인 대법원이 이처럼 중대한 사건을 충분한 심리 없이 종결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의 형사상 불소추특권의 범위에 '재임 중 강제수사'가 허용되는지 여부는 국가 원수이자 행정부 수반의 헌법적 지위를 수호하기 위한 고도의 헌법적 쟁점"이라며 "그럼에도 하급심은 이에 대한 명확한 법리적 판단을 회피했으며, 대법원 역시 이 심각한 법리적 전제를 완전히 묵인한 채 상고를 기각했다"고 덧붙였다. 변호인단은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 보호를 위해 재판소원 등 헌법재판 절차를 통해 이번 판결의 위헌성을 다툴 예정"이라고 했다. hong90@newspim.com 2026-07-0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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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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