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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6]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개막…VR·모바일 전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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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맞은 지스타…플랫폼 아우르는 '종합 선물세트'

[뉴스핌=최유리 기자]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인 '지스타 2016'이 11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올해 지스타에는 상용화를 앞둔 VR(가상현실) 게임과 대형 모바일 신작들이 전면에 나섰다. 온라인과 모바일, 콘솔과 VR 등 각종 플랫폼을 아우르는 종합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 "진화한 즐거움 즐겨라"…VR·모바일 주인공으로 '우뚝'

<지스타 2016 포스터=지스타조직위원회>

올해로 12살이 된 '지스타 2016'는 '(게임), 그 이상의 것을 경험하라'는 의미의 '플레이 투 더 넥스트 스텝(Play To The Next Step)'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VR·AR, 모바일 등 진보적인 게임 환경으로 진화한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뜻을 담았다.

특히 다양한 VR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체험관을 마련했다. 야외전시장을 거쳐 전시장으로 들어오면 VR 특별관과 체험관, 부산 VR클러스터관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올해 VR 콘텐츠 다양화를 목표로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와 BTC관 내 40부스 규모 VR 특별관을 공동으로 구성·운영한다. '콜 오브 듀티:인피니트 워페어 자칼 어썰트', '바이오하자드7 레지던트 이블', 'PS VR 월드' 등 11종의 VR 게임을 포함해 총 41종의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 첫 지스타 BTC에 참가하는 룽투코리아는 액션장르의 VR게임 '파이널포스'와 AR게임 '마이크로볼츠AR' 등 총 6종을 선보인다. 엠게임도 AR게임 '캐치몬'을 필두로 VR게임 3종과 AR게임 2종을 공개한다.

BTC관 외 제1전시관 사무동에는 HTC 바이브의 VR 체험관이, BTB관에는 스코넥엔터테인먼트, 앱노리, 핸드메이드 게임, 유캔스타 등이 참여하는 부산 VR클러스터관이 자리해 관련 VR 콘텐츠들을 선보인다.

대형 게임사들의 모바일 신작도 자리를 빛낸다. 지스타 역대 최대 규모를 앞세운 넥슨은 모바일 게임존에서 신작 13종을 시연한다. RPG(역할수행게임) '다크어벤저 3'와 '레고® 퀘스트앤콜렉트'를 비롯해, MMORPG '트리 오브 세이비어: 모바일 리메이크', 러닝게임 '테일즈런너 리볼트', SNG(소셜네트워크게임) '판타지타운' 등 다양한 장르를 앞세웠다. 대표 모바일게임사 넷마블도 '리니지2 레볼루션'을 필두로 '펜타스톰'(가칭), 스타워즈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신작 등 3종의 모바일 게임을 소개한다.

◆ 35개국 653개사 2719부스로 역대 최대

'지스타 2016'는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K-iDEA)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한다. 오는 20일까지 나흘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다.

올해 지스타는 전체 35개국 653개사가 참가하는 가운데 전년 대비 3.1% 성장한 2719부스로 개최된다. BTC관은 벡스코 제1전시장 전관을 활용하며, 5.5% 증가한 1530부스로 구성됐다. BTB관은 벡스코 제2전시장 1, 3층 전관을 활용한다. 참가 규모는 1189부스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는 강신철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장, 최관호 지스타조직위원회 위원장, 서태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서병수 부산광역시장, 최병구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콘텐츠산업실 국장 등이 자리를 빛냈다.

게임업계에서는 권영식 넷마블 대표이사, 최성원 룽투코리아 총괄이사, 박지원 넥슨코리아 대표이사, 오다 히로유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저팬아시아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최관호 지스타조직위원회 위원장은 "방문객 동선 확보 등 면에서 더 이상 자리를 마련할 수 없을 정도로 참가 기업들의 부스가 벡스코 전관을 빼곡하게 채웠다"며 "질적인 면에 무게 중심을 두고 운영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유리 기자 (yrcho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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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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