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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6] 대한민국 게임대상 넥슨 '히트' 선정

기사입력 : 2016년11월16일 18:39

최종수정 : 2016년11월16일 18:39

[뉴스핌=최유리 기자] 넥슨의 첫 모바일 게임 히트작 '히트'가 '2016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거머쥐었다.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는 16일 부산 벡스코 그랜드볼룸에서 '2016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을 열고 15개 부문 22개 분야에서 총 25개의 상과 1개의 특별상을 시상했다.

넷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퍼블리싱을 맡은 '히트'가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최우수상(국무총리상)으로는 넷마블엔투의 '스톤에이지'가 꼽혔다. 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는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의 '블레스', 아이엠씨게임즈의 '트리 오브 세이비어', 팩토리얼게임즈의 '로스트킹덤', 로이게임즈의 '화이트데이 :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 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본상 중 기술·창작상 부문 '기획/시나리오' 분야에는 로이게임즈의 '화이트데이 :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 '사운드'가, '그래픽' 분야에는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의 '블레스'가, '캐릭터' 분야에는 아이엠씨게임즈의 '트리 오브 세이비어'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시상식은 주최사인 문화체육관광부, 전자신문, 스포츠조선 및 주관사인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 등 게임업계 관련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뉴스핌 Newspim] 최유리 기자 (yrcho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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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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