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이민호,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제작발표회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배우 전지현과 이민호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열린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푸른 바다의 전설’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전지현, 이민호, 성동일, 이희준, 신원호, 신혜선이 참석했다.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은 우리나라 최초의 야담집인 어우야담에 나오는 인어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16일 첫 방송 예정.
▲ 성동일 |
▲ 이희준 |
▲ 신원호 |
▲ 신혜선 |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